Web Japan > NIPPONIA No.34 > Korean > Special Feature*
NIPPONIA
NIPPONIA 제34호 2005년 9월 15일 발행
TOP

후미즈키
7월
japanese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미즈쿠사 세이류
선명한 녹색의 수풀을 본뜬 라쿠간(쌀가루와 설탕을 숙성시켜 굳힌 것, 오른쪽)과 맑은 강을 모방한 아루헤이토우(사탕, 왼쪽)
japanese
도요노 우시노히
일본에서는 음력으로 「도요노 우시노히 」는 7월 중순의 가장 덥고 습도가 높은 날에 해당한다. 이런 때일수록, 영양가 높은 장어구이가 먹고 싶어진다. 달짝찌근하면서도 스파이시한 소스에 담궈 두었던 장어를 굽는 구수한 냄새가 거리로 퍼져,장어구이집 앞에는 긴 행렬이 생긴다. 원래 이런 모습은 18세기에 장어를 팔기 위한 판촉의 일환으로 고안되었다고 한다. (사진=스가와라 치요시(管原千代志) 협력=미야가와본점)
japanese

스미다가와 불꽃대회
일본의 여름 밤하늘은 불꽃으로 물들여진다.그 중에서도 도쿄도 내에서 개최되는 스미다가와 불꽃대회(7월 마지막 토요일)은 18세기부터 이어져 오는 전통적인 일본의 여름철 풍물시이다. 1960년대부터 70년대에 걸쳐,강물 오염과 가옥의 밀집으로 일시 중단되었지만, 78년에 부활해 매년 수십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있다(사진=스미다구 구청)
japanese

아사가오이치
민가의 처마끝이나 울타리에 덩굴을 치며 피는 아사가오(나팔꽃)는 일본의 여름을 대표하는 꽃이다. 19세기 말 무렵, 도쿄도 내의 정원사들이 나팔꽃 변종을 경쟁적으로 만들어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이리야에 위치한 신겐지(기시보진)에 시장이 생기게 되었다. 7월 6~8일, 2만 그루 이상의 다양한 나팔꽃이 팔리고 있다. (사진=JTB포토)
japanese

타나바타(칠석)
1년에 한 번, 7월 7일 밤에 히코보시(견우)와 오리히메(직녀)가 은하수를 건너 만난다는 스케일이 큰 이 전설은 중국에서 전해져 일본의 신앙과 섞여서 그 모습이 바뀌어 왔다. 이런 전설때문에 이날 밤은 소원을 쓴 탄자쿠, 글씨를 쓰거나 물건에 매달기 위한 가늘고 긴 종이)를 단 사사다케(가는 대나무)를 세워 별에 소원을 기원한다. (사진=JTB포토)
japanese
1일~15일
하카타 기온야마가사
(후쿠오카시)

후쿠오카의 중심 하카타에 있는 구시다신사의 축제. 축제 마지막 날 하피(고승의 의자에 걸치는 금란의 천)를 입은 남자들이 끄는 수레가 시내를 관통해서 달리는 모습은 통쾌하기까지 하다. 도로주변 사람들은 응원을 하면서 물을 뿌린다. 시내 각처에 옛 이야기와 전기 등의 등장인물을 본뜬 높이 12~13m의 장식을 한 수레인 "카자리 야마가사 ”가 설치된다.
   
6일~8일
이리야 아사가오이치
(도쿄도 타이토구, 신겐지)

(사진)
   
7일
타나바타,소서
장마철이 끝나면서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찾아오는 소서. 타나바타와 거의 겹친다. 소서가 끝날 무렵이면 도요노히가 온다. (사진)
   
7일~15일
쯔유아케(장마종료),오츄겐(중원절)
7월 중순경은 거의 매일 비가 내린다. 습기가 많고 기온도 높은 이 시기는 마지막 큰 비가 그치면 본격적인 여름이 찾아 온다.
   
중순 (~9월 초순)
구죠오도리(구죠시)
산골 마을,구죠에 400년 동안 전해져 내려 오는 봉오도리. 마을 광장과 신사, 공원 등 매일 밤 장소를 옮겨나면서, 32일 밤에 걸쳐 춤을 춘다. 가장 사람이 많이 모이는 것은 밤새 내내 계속되는 8월13~16일의 「테쯔야오도리 」이다. 밤마다 오하야시(일본의 전통축제음악)와 일본 나무신 게타 소리가 울린다.
   
14일
나치의 불 마쓰리
(와카야마현 나치카쓰우라쵸)

2004년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쿠마노나치신사의 축제. 무게 50 ㎏의 오오타이마쓰가 불을 지펴 참배 길을 가는 모습은 매우 웅장하다.
   
19일경
도요노 우시노히
(사진)
   
20일
바다기념일
초 ·중 ·고등학생 여름방학
학교는 1학기를 마치고 약 40여일간의 긴 방학에 들어간다. 그러나 공부와 놀기, 각종 클럽활동 등으로 나름대로 바쁜 하루를 보낸다.
   
22일~25일경
타이쇼
장마철이 끝난 후의 가장 더위가 심한 시기
   
마지막 토요일
스미다가와 불꽃대회
(사진)
   
29일~31일
(2005년)
후지 록 페스티벌
(우오누마시)

나에바스키장에서 매년 여름에 열리는 일본 최대의 록 축제. 국내외 유명뮤지션과 밴드, 약 100여그룹이 참가한다. 3만명을 수용하는 야외회장을 중심으로 모두 8개의 무대에서 뜨거운 연주가 펼쳐진다.
japanese


BACKNEXT

NIPPONIA
TOP
   일본인의 달력
   계절과 함께 살아가는 즐거움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데이터로 보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