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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PONIA 제31호 2004년 12월 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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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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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TS차량은 대형 버스정도의 크기이고 정원이 50명(좌석수 16)이다. 10분간격으로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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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운전으로 대열주행하는 미래형 버스
(IMTS)Intelligent Multimode Transit System
유도용 자기마크를 깔아놓은 전용도로를 대형버스와 같은 교통기관의 대열이 20m정도의 간격으로 몇대나 주행한다. 게다가 무인자동운전시스템이라고 한다. 분기점에 다다르면 대열중에서 몇대가 갈라져 가고, 마지막에는 유인운전이 되어 일반도로를 달린다. 이것이 바로 「IMTS 」라고 하는 새로운 교통시스템의 운행이미지이다.
아이치 엑스포에서는 회장내의 약 1.6 ㎞의 전용도로가 설치되어 있고 방문객을 태운 3대의IMTS차량이 대열주행을 한다. 전용도로의 도중에는 일반도로로 가는 분기점도 설치되어 있고 대열중의 1대가 약 0.8 ㎞의 일반도로를 유인운전으로 왕복하다가 또 자동운전의 대열에 합류한다. 대회장내에서의 최고속도는 시속 30 ㎞이지만 천연가스를 이용하는 엔진은 일반자동차수준의 속도를 낼 수 있다고한다. IMTS는 장내적으로 지하철이 들어설 수 없는 작은 도시에서 중거리대량운송수단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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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전지 플러스 전지의 힘으로 달리는
하이브리드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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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 엑스포의 2개의 대회장인 나가쿠테 회장과 세토 회장간의 약 3.5 ㎞를 연결하는 것은 연료전지와 니켈수소전지(2차전지)라는 두개의 에너지원의 힘을 합해서 주행하는 하이브리드 버스이다. 수소를 연료로 하여, 수소와 공기중의 산소를 화학반응시켜 전기를 추출하는 연료전지는 물(대부분은 수증기)만 배출해낸다. 2차전지는 에너지로서 전기이외에는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이 하이브리드버스는 궁극적인 무공해 교통시스템이 될 수 있다.
개발한 곳은 토요타자동차. 출력 90kW 의 연료전지를 2대 탑재, 브레이크를 걸었을 때에 모터가 만들어내는 전력을 대용량 2차전지에 축적한다. 만원버스상태에서 오르막길을 주행할 경우에 2차전지에서 전기를 빼내어 써서 모터를 돌린다.
겉모습은 보통 버스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옆에 있어도 배기가스의 악취가 없다는 점과 주행시 소리가 거의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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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글로벌 루프. 각장소에서 이벤트가 열릴뿐 아니라 회랑 아래는 휴게소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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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위한 미래기술
글로벌 루프
아이치 엑스포의 나가쿠테회장은 산과 골짜기가 겹친 울퉁불퉁한 토지이다. 거기에 어떻게 산을 깎지 않고 골짜기를 메우지 않으면서 원래의 자연을 보존한 채 방문객이 왕래할 길을 만들것인가. 그래서 실현된 것이 평균고도7.5m, 폭 21m로 회장을 일주하는 총길이 2.6 ㎞의 큰 목조건축물 「글로벌 루프」이다.
2,200m마다 아래로 내려갈 수 있는 루트가 설치되어 있고 방문객은 이 글로벌 루프를 걸으면 어느 파빌리온이든지 쉽게 갈 수 있다. 폭 21m중, 중심부분 6m의 폭은 전도카트와 같은 긴급차량이 달릴 수 있는 강화구조로 되어 있다. 또한 바닥은 직사광선의 반사가 덜하도록 가공되어 있으며, 최대 기울기가 20분의 1로 거의 평평하게 만들어져있다. 휠체어라도 이동하기 편한 배리어프리(장애인 편의시설) 구조로 되어 있는 등, 거기에는 「걷기」위한 많은 고안이 담겨져 있다. “미래”의 교통수단은 기계로 만든 것만은 아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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