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륜이 없이 전자석의 힘으로궤도 위에서 6mm정도 부상하여 달리는 『리모니』는 「비유해서 말하자면 스케이트링에서 누군가 잡아당겨주는 듯한 승차감」(운행주체인 아이치고속교통의 평가)게다가 주행중에도 미세하게 인버터(전력변환장치)의 소리만이 들릴 정도로 조용하다.
아이치 엑스포에서는 나고야 시영지하철의 종점인 후지가오카역에서 엑스포 대회장 북쪽 출구역까지 약 7km를 연결하는 주요 교통기관이 된다. 엑스포 대회장내에서 실험적으로 주행한 예를 제외하면, 상전동부상식(常電動浮上式)리니어 모터카가 세계최초로 실용화된 셈이다. 이 리니모는 차량제작비는 다소
높지만 운전사가 없는 자동운전이라는 것과 차량과 괘도가 접촉하지 않기 때문에 거의 정비를 할 필요가 없다는 이유로 운행코스트를
낮출 수 있다. 철도를 대신하는 미래의 중장거리운송기관의 가장 유력한 후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