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Japan > NIPPONIA No.30 > Korean > Cover Interview
NIPPONIA
NIPPONIA 제31호 2004년 12월 15일 발행
TOP

cover interview
관광홍보대사 제 1호에 선발된 인기 여배우
기무라 요시노(木村佳乃)
글 ●츠치야 히로아키(土屋弘明) 사진 ●에노모토 토시오(榎本敏雄) 사진제공 ●마이니치신문사
japanese

image
「한국에는 세번정도 다녀왔는데, 일본과 한국은 공통점이 많다고 느꼈
다」는 기무라씨. 사진 오른쪽 위/관광홍보대사로 한국 여배우 최지우
씨와 고이즈미(小泉) 수상을 예방.
japanese

정부가 중심이 되어 추진하는 “일본방문캠페인(Visit Japan Campaign)” 의 일환으로 일본의 「관광홍보대사」제 1호로 임명된 기무라 요시노(28세)씨. 드라마와 영화, 무대, TV CM 등에서 활약중인 인기 여배우이다.
외국인 여행객들의 일본방문촉진이 가장 큰 목적인 이 캠페인의 관광홍보대사는 보다 널리 세상 사람들에게 일본의 매력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지니고 있다.
「사실은 저의 할아버지가 이전에 JNTO(국제관광진흥기구)의 이사로 계시면서 외국분들을 일본에 유치하는 일을 하고 계셨어요. 또 아버지는 현재 모대학에서 관광원론을 강의하고 계시구요. 이번에 제가 관광홍보대사로 선발된 것은 그런 배경과는 아무관계도 없지만 무척 신기한 인연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버지도 같은 생각이신지 무척 기뻐해 주셨지요.」 기무라씨는 한국관광홍보대사로 임명된 드라마 「겨울연가」의 여주인공인 최지우씨와 함께 2004 년 7월 22일에 있었던 「일한 관광교류확대 세레모니」에 출석했다. 일본과 한국을 대표하는 유명 여배우 두사람에게 있어 이것이 관광홍보대사로서 맨 처음 하는 일이었다.
「큰 역할이라 책임이 무거워요.물론 관광홍보대사라는 이름만으로 끝내고 싶지 않아요. 저는 촬영 차 지방에 가는 일이 많아 알게 되는데 일본에는 멋있는 곳이 많습니다. 바다와 공기도 깨끗하고 인심도 따뜻해요. 앞으로는 그런 일본의 아름다운 곳과 훌륭한 장점 등을 적극적으로 소개해가고 싶어요.」
런던 태생의 기무라씨는 세살까지 런던에서 살았으며 또, 중학시절 3년간 뉴욕에서 산 경험을 가지고 있다. 「여행자 시점에서 볼 때, 외국인이 일본 지방에 가면 곤란한 점이 많다고 생각돼요. 각종 안내 가 외국어로 표시되어 있지 않다든가 외국인에게 맞는 숙박시설이 적다든가 하는 면이 더욱 개선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한다.
또 업무상 빈번히 해외에 나가는 기무라씨는 혼자서도 휴가를 이용해 한해에 한두번은 해외여행을 떠날 정도로 여행을 좋아한다.
「해외에 나가면 아직도 일본과 일본사람들에 대해 알려지지 않은 점이 꽤 많다고 느낌니다. 무엇보다 일본뿐만이 아니라, 모든 나라사람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양보하며 다가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본영화를 해외에 소개해, 일본에 대해 더욱더 알릴 수 있는 일도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japanese


NIPPONIA
TOP
   특집*    스모의 세계 (1)    일본생활
   일본의 동물들    일본은 이게 이상해!?
   잘 먹겠습니다    커버 인터뷰    오늘의 일본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