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의 즐거움중 하나는 뭐니뭐니해도 참가국의 파빌리온을 둘러보는 것이다. 여러가지 전시를 통해 낯선 나라를 가깝게 느낄 수 있다.
이번 아이치 엑스포에는 120개이상의 국가와 국제기관이 참가한다.
참가국은 대륙별로 6개의 「글로벌 커먼」으로 나누어져 있고, 그 안에 각 파빌리온이 들어가 있다.
그 중 몇개를 소개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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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PONIA 제31호 2004년 12월 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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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독자적인 아이디어를 응축해놓은 다양한 파빌리온
엑스포의 즐거움중 하나는 뭐니뭐니해도 참가국의 파빌리온을 둘러보는 것이다. 여러가지 전시를 통해 낯선 나라를 가깝게 느낄 수 있다. 이번 아이치 엑스포에는 120개이상의 국가와 국제기관이 참가한다. 참가국은 대륙별로 6개의 「글로벌 커먼」으로 나누어져 있고, 그 안에 각 파빌리온이 들어가 있다. 그 중 몇개를 소개하기로 한다. 뉴질랜드관 (글로벌 커먼6)
스위스관 (글로벌 커먼4)
네팔관 (글로벌 커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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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 엑스포로 세계가 변화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이치 엑스포 캐나다정부 대표 노만 모이어(Norman Moyer)씨
캐나다는 자연도 민족도, 언어나 문화도 다양합니다. 그래서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나라만들기를 추진해 왔습니다. 이번 엑스포에서 「The Wisdom of Diversity(다양성의 영지)」를 테마로 다양성의 훌륭함에 대해 생각하고자 합니다.
우선 관내로 들어오십시오. 북쪽 밤하늘의 오로라가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이어지는 코너에서는 북쪽지방의 원주민인 이누잇들의 생활을 통해 대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지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캐나다 국내 8개의 박물관에 설치된 단말기와 캐나다관을 생중계로 연결한 「사이버살롱」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캐나다의 높은 기술력을 분명히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사실은 캐나다는 1851년부터 엑스포에 빠지지 않고 참가하고 있어 “개근상”을 받을만한 나라입니다. 엑스포가 열리는 해가 다가오면 캐나다 어린이들에게 개최국에 대해 알리기 위해 학교에서 개최국에 대한 수업시간을 마련합니다. 이번에도 일본에 대한 수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가능하다면 이번 기회에 일본의 어린이들도 캐나다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합니다. 지금 세계는 테러와 기아, 질병 등 슬픈 현실속에 놓여져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치엑스포를 통해 미래에는 세계가 더욱 밝아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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