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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세계와의 대화는
아이치(愛知)로부터 시작된다
지구온난화, 에너지문제, 인구증가 등 현재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전세계규모의 문제. 이것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전세계 사람들이 지혜를 짜내고 서로 대화를 나눌 장이 되길 바란다. 이러한 바램을 담아서 아이치 엑스포에서는
120개이상의 국가와 국제기관 그리고 사상최초로 다양한 NGO, NPO가 참가한다. 그 모습을 한번 보도록 하자.
글 ●토리카이 신이치(鳥飼 新市) 사진 ●코오노 토시히코(河野 利彦)
사진제공 ●스위스대사관, 뉴질랜드대사관, 네팔대사관, 2005년 일본국제박람회협회
일본과 세계의 시민이 만나다
지구시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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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시민촌의 책임자 고토(後藤)씨. 그가 손에 들고 있는
것은 아이치 엑스포의 마스코트 「모리조」와 「킷코로」인
형이다. 오른쪽의 퍼스그림은 지구시민촌의 완성예상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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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엑스포의 특징중 하나는「시민참여」이다. 자연과의 공생을 위해 시민의 힘과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나가쿠테회장의 「지구시민촌」과 세토회장의 「시민 파빌리온」이다.
「지구시민촌에서는 자연을 파괴하지 않고 그 혜택을 누리기 위해 시민 한사람 한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고, 또 무엇을 하면
좋을지를 일본과 세계의 NGO, NPO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다」고 지구시민촌의 책임자인 고토 히사노리(後藤久典)씨는 말한다.
예를 들면, 일본의 전통공예를 지켜나가는 장인협회가 한국의 전통공예를 지키는 NGO와 협력하여 자연의 혜택을 잘 이용하는
방법을 생각하거나 자연에너지를 추진하고 있는 각국의 NGO가 공동으로 자연에너지의 가능성을 호소하기도 한다. 이런 프로젝트가 공모에
의해 30팀 모여져 토론이 전개된다.
엑스포가 끝나도 계속되는 프로젝트로
시민 프로젝트
「회의는 언제나 열기가 넘치고 정말로 시민들의 힘이 크고 강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고가와타(川田)씨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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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NPO가 참가하는 지구시민촌과는 달리, 시민 한사람이라도 참가할 수 있는 것이 시민프로젝트이다. 지구환경, 평화, 인권…….
지금 세계가 떠안고 있는 전세계의 과제에 대해서 시민으로서 할 수 있는 것,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엑스포에서 경험해보자. 이러한
목소리에 수많은 응모가 있어,195개의 프로젝트가 결정되었다.테마도 다양하며, 강연회, 전시, 워크샵과 주장방법도 여러가지이다.
「엑스포가 끝나도 계속해서 이어져가는 프로젝트가 하나라도 더 많이 생겨나는 것이 저희들의 바람입니다」
시민참가프로젝트사무국의 가와타 스나호씨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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