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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PONIA 제29호 2004년 6월 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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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불로 장수 성분의 보고
먼저 주식인 쌀에는 뇌의 작용을 높이는 기능으로 알려진 레시틴이나 장을 튼튼하게 하는 올리고 당, 혈압 안정에 도움이 되는 작용을 한다고 기대 되고 있는 감마아미노낙산 등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일본 요리에 빼놓을 수 없는 된장과 두부, 낫토, 유부, 콩자반 등의 대두 식품이다. 대두는 육류에 맞먹을 정도로 우수한 단백질을 35%나 함유 하고 있다. 그야말로 「밭에서 나는 고기 」라고도 할 정도이다. 최근 일본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이소플라본 역시 대두에 함유된 성분이다. 이는 여성호르몬과 비슷한 작용을 하고 골 밀도가 감소되는 것을 막아 줄뿐만 아니라 늘리는 작용도 있어 중고년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되고 있다. 또, 체세포의 노화방지에도 효과 가 있다고 한다. 게다가 대두로 만든 낫토(날로 먹 는 콩을 띄운 것)에는 실처럼 끈적끈적 거리는 것 에 혈전을 막아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대두를 발효시킨 된장으로 만든 된장국은 말하자면 아미노산 스프로 일본인의 평균수명을 연장시켜 주고 있는 「장수 스프 」이다. 된장국 속에는 야채나 두부, 해조류 등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도 비타민과 미네랄, 항 산화 성분,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이다.
생선에는 기억력이나 학습 능력의 향상과 관계가 깊은 DHA(도코사 헥사엔산)과 혈액을 묽게 해 주는 효과로 잘 알려지는 EPA(아니코사 펜타엔산) 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그 밖에도 뇌의 에너지 효과를 높이는 검은 깨, 혈액을 정화해 주는 우메보시, 세포의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녹차 등,몸을 건강하게 해 주는 영양가가 풍부하게 함유된 음식이 많이 있다.「일본 음식 」은 바로 불로 장수를 위한 각종 성분의 보고인 것이다. NIPP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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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토(納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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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콩에 낫토균으로 발효시켜 만든 발효식품. 낫토의 끈적끈적 거리는 것에 낫토키나제라는 살아 있는 효소가 포함되어 있어 혈전을 막아준다. 또 콩 단백질은 발효에 의해 아미노산으로 변하기 때문에 몸에 흡수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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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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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들, 특히 노인들은 하루에 수 차례나 녹차를 마신다. 녹차의 떫은 맛의 성분인 카테킨은 세포의 산화를 막고, 암이나 생활습관병 등을 예방한다. 녹차의 산지인 시즈오카현에서는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전국발생비율보다 20%나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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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와 파의 초된장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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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으로 자주 먹는 식초무침 요리. 식초를 많이 먹으면 몸과 뇌 속에 쌓이기 쉬운 유산 등의 피로물질을 해 소하고 머리가 상쾌해진다. 사진은 삶은 문어와 파를 식초와 된장으로 무친 것. 일본인이 좋아해 자주 먹는 문어는 고단백 저지방 요리로 동맥경화나 시력의 노화를 막는 아미노산과 타우린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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