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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PONIA 제29호 2004년 6월 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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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interview
세계를 질주하는 꿈과 희망의 F1 레이서
사토 타쿠마(佐藤琢磨)
글 ●츠치야 히로아키(土屋弘明)사진 ●마쓰모토 히로아키(松本浩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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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모두 18개 대회가 있고, 후반에는 중국, 일본에서 경기가 있다. 아시아에서 F1이 개최되게 되어 기쁘다 」는 사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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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가장 빠른 남자를 정하는 모터스포츠의 최고봉 F1그랑프리. 전세계에서 불과 20명 정도밖에 오를 수 없는 이 영광의 무대에 올 2004년 BAR 혼다의 정식 드라이버로 참전해 많은 팬으로 부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사람이 사토 타쿠마 (27세)씨.
「열살 때 F1 일본그랑프리를 생전 처음 보고 충격을 받아 그때부터 모터스포츠에 흥미를 갖게 되 어 언젠가는 저도 F1 드라이버가 되고 싶다고 막연히 동경했었지요. 그래서 F1의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지금이 드라이버로써 매우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
대부분의 F1 드라이버는 어릴적부터 영재교육을 받고 자란다. 반면 사토씨는 이색적인 경력을 갖고 있다. 왜냐하면, 그는 고등학교때 자전거 경기를 시작했고 자동차면허를 딴 것이 18살때, 레이서로서의 첫 관문이라 하는 레이싱카트에 탄 것이 19살 때라고 한다.
「10대 당시 제게 있어서는 자전거가 자가용 대용이었지요. 하지만 언젠가는 F1에 가고자 하는 꿈을 늘 꾸고 있었고, 19살때 스즈카(鈴鹿)레이싱 스쿨을 알게 되어 처음으로 F1의 세계에 첫 발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당시는 해보고 안되면 말자고 생각했지만 제 자신은 제법 자신이 있었습니다 」 그런 패기대로 사토씨의 재능은 눈 깜짝할 사이에 피어났고, 1997년 스즈카레이싱스쿨을 수석으로 졸업하면서 98년에는 전일본 F3 선수권에 참전. 이후 곧바로 영국으로 건너갔고 2000년에 영국 F3에 참전해 우승 4회, 시리즈 3위. 2001년에는 26전중, 우승 12회에 일본인 최초의 시리즈 챔피언을 획득했다. 그리고 2002년에는 JORDAN HONDA에서 F1에 출전해 최종전인 일본그랑프리 에서 5위에 입상해 전일본을 열광에 휩싸이게 했다. 「영국의 F3이라는 것은 F1의 등용문입니다. 주목도가 높아 그 곳에서 이기면 F1에 갈 수 있지요. 저에게 영국은 승부를 거는 곳이었습니다 」 사토우씨는 요즘도 영국에 거주하면서 그곳을 기점으로 세계 각지를 다니며 출전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올해 목표는 자기 최고기록인 예선 7위와 본선 5위를 갱신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상위 3팀에 도전해 연간 팀 4위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저 자신도 언젠가는 F1의 표창대에 오르고 싶고 우승해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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