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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PONIA 제21호 2002년 6월 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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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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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좋아하는 생선요리
생선을 좋아하는 일본인은 생선요리에도 까다롭다. 같은 생선으로도 조리법, 양념법에 따라서 다른 맛을 내 왔다.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각양각색의 일본 생선요리중 그 일부를 소개하자.
글●사나다 쿠니코(眞田邦子) 사진●코우노 토시히코(河野利彦) 협력●시루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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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미(생선회)
신선한 어패류를 잘라 날것으로 간장과 와사비를 찍어 먹는다. 사진은 도미, 감새우, 피안다미조개, 다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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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노 시오야키(은어소금구이)
은어를 쇠꼬챙이에 꼽아 소금을 뿌리고 양면을 잘 굽는다. 머리와 내장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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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그치리나베
(복어국요리)
겨울이 제철인 복어의 쫄깃쫄깃하고 담백한 맛을 즐기는 요리. 배추, 파, 쑥갓, 버섯 등을 넣고 끓여 초간장에 찍어 먹는다. 마지막에는 복어의 진국이 스며 나온 스프로 만든 복어죽이 각별히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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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뿌라(튀김)
밀가루를 냉수에 계란과 함께 풀어 놓은 튀김옷으로 기름으로 튀긴 튀김은 유럽에서 전해져, 일본에서 독특하게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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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노 히모노
(전갱이 말림)
전갱이의 배를 따고 잘 씻어, 소금을 치고 30분 정도 둔다. 한 번, 물로 씻어 2~3시간 정도 햇빛에 말려서 구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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