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표지 / 이자카야 가나에에서 마시는 니혼슈. 안주는 가다랑어의 내장을 소금에 절여 발효시킨 슈토(酒盜). (사진=이이다 야스쿠니(飯田安國))
신비로운 맛에 반해 주조의 세계에
계절 안주와 함께 가볍게 술을 즐긴다 이자카야 글=오타니 히로미
은으로 세계와 연결되어 있던 마을
사진제공: AF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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