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를 시작한 동기를 묻자, 많이 이들이 요리를 담을 그릇을 자신이 만들어 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기모노의 오비토메(허리끈)와 같은 액세서리를 도기로 만들고 싶어 시작한 여성도 있다.
동기는 다양하지만 모두 한결같이 도예를 배우길 잘했다고 말한다.
흙을 만지고 있는 시간이 정말 즐겁기만 하다고 한다.
「도예가로서는 초보자라도 그럭저럭 나름대로의 도자기를 만들 수 있지요. 착각일지 모르지만 혹시 제가 도예에 재능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때도 있지요.그런 것이 도자기를 만드는데 자극이 된다면 착각이면 어때요 」라며 도예스쿨을 운영하는 이토 히토미씨는 말한다. 매달 꼭 몇명씩은 신입생이 들어온다고 한다.도예를 즐기는 이들이 분명히 늘어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