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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PONIA 제32호 2005년 3월 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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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오오즈모를 이끌어 가는 스모선수들은 과연 어떤 곳에서 어떤 생활을 하고 있을까? 지난 호에 소개한 「스모관전 지식 」에 이어서, 이번 호에서는 전통있는 스모 세계의 시스템과 스모선수들의 일상생활을 스모베야에서의 하루일과를 통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글 ●다카하시 히데미네(高橋秀實)
사진 ●아카기 코이치(赤城耕一)
사진협력 ●일본스모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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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주택가에 있는 사도가타케베야의 외관
오른쪽/스모베야의 간판. 현재 오야가타는 전 요코즈나 코토자쿠라. 현역 때부터 「맹우 」라 불린 불굴의 투지로 문하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개방적인 이 스모베야는 일반인들도 연습을 견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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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선수들은 운동선수이면서 동시에 스모의 전통과 관습을 이어가는 계승자이기도 하다.
스모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각 대회마다 열리는 신입 문하생 검사에 합격하지 않으면 안된다. 기준이 되는 조건은 의무교육을 마치고 신장 173 ㎝이상, 체중 75 ㎏이상, 연령은 23세 미만의 건강한 남자다. 합격하면 6개월간에 걸쳐 도쿄의 료고쿠고쿠기칸 관내의 스모교습소를 다니면서 스모선수로서 신인교육 을 받는다. 스모의 기본동작, 실기에서부터 스모의 역사, 운동의학, 일반상식, 서도, 시음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배운다.
스모선수들은 도쿄와 도쿄 근교 55군데에 있는 스모훈련양성소인 「헤야 」에 소속되어 있다. 그들은 이곳에서 침식을 함께 하며 훈련에 매진한다. 2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사도가타케베야(치바 현 마쯔도시)의 하루 일과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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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에는 소속 스모선수의 이름이 쓰여진 명패가 걸려 있다. 현재 사도가타케베야의 총원은 22명. 시코명에는 반드시 오야가타 이름의 일부 인 「코토 」가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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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선수들의 연습 광경. 왼쪽/도효위에서 스모선수들 이 시합을 한다.「모우시아이 」는 숨막히는 긴장감이 감돈다. 오른쪽 위/스모에서 중요한 것은 힘과 유연성. 스모선수들은 복관절을 충분히 늘린다. 오른쪽 아래/ 밀고 당김의 힘을 키우기 위해 기둥을 향해 「텟포 」라 는 연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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