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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PONIA 제32호 2005년 3월 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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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interview
다가올 미래에 최첨단을 달릴 프로그래머
오쿠 카즈호
글 ●츠치야 코메이(土屋弘明),사진 ●사이몽 후지오(齊門富士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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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충분한 개발환경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며 살고 싶어요 」라고 말하는 오쿠 카즈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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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 카즈호(27세)는 아마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프로그래머중 한 사람이면서도, 일본에서는 그리 알려지지 않은 인물중 한 사람일 것이다. 오쿠씨는 도쿄대학 재학중인 1997년 여름, 약관 20세의 나이에 PDA(휴대정보단말기)의 팜OS용 웹브라우저 소프 트웨어인 「팜스케이프 」를 개발해 인터넷상에서 무료공개했다. 얼마 지나서 그것이 일본과 미국을 비롯한 국내외의 PDA단말기에 탑재되어 인기 브라우 저 소프트웨어로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었다고 한다. 미국의 매사츄세츠 공과대학(MIT)이 발행하는 기술전문지 「테크놀로지 리뷰 」는 2002년에 오쿠씨를 「세계 최고의 젊은 이노베이터 100인 (TR100)」 중의 한 사람으로 그를 선출해 그 재능을 높이 평가 하고 있다.
「팜스케이프를 개발할 때는 이런 것이 비즈니스 가 될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당시 PDA는 있었지만 그때까지 브라우저는 없었지요. 그래서 전 당연히 브라우저가 있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만들어 봤습니다. 그것을 제 홈페이지에 공개하자, 팜 사용 자의 메일링리스트에 정보가 나가면서 어느새 세계적으로 퍼지고 말았지요 」라며 오쿠씨는 회상했다.
오쿠씨와 컴퓨터와의 만남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 부친의 업무관계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살았던 오쿠씨는 학교수업에서 교육용 간이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게 된 것이 그 시작이라고 한다.「그후 초등학교 6학년 때, 아버지가 컴퓨터를 사서 그것을 사용하거나, 중학교 때에는 어머니가 산 맥킨토시를 사용해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했어요. 중고등학교 때, 저는 실내악 클럽활동을 하면서 컴퓨터동호회에도 가입했는데,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은 하루에 평균 30분정도로 그다지 열중하지는 않았지요 」
지금 오쿠씨는 회사를 설립해, 휴대폰이나 PDA 를 이용해 자신의 PC에 접속해 음악이나 TV를 시청하거나 사진도 전송가능한 서비스 「Edio 」의 기획과 개발 및 운영을 하고 있다.「앞으로도 통신을 이용한 여러가지 편리한 기능을 개발하는 일을 하고 싶다 」고 한다. 사장이 된 지금도 하루 일과의 대부분을 개발에 열중하고 있다. 그의 우수한 두뇌에서 다음에는 어떤 아이디어가 떠오를지, 지금 세계가 그를 주목하고 있다.
(주)모비라스 홈페이지 http://www.mobirus.c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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