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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PONIA 제28호 2004년 3월 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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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가정 음식쓰레기로 전기를 만들다
바이오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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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타키가와시 (北海道瀧川市)에 있는 바이오마스 발전장치. 700㎥의 발효탱크 3대와 메탄가스저장용 탱크가 설치되어 있다.
http://www.city.takikawa.hokkaido.jp/(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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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타키가와시(北海道 瀧川市)는 쓰레기 소각로의 노후화를 계기로 주변 3개시(市)2개정(町)의 합의로 2003년 10월부터 음식쓰레기를 이용한 바이오 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잡다한 것이 섞여있는 가정의 음식쓰레기를 사용하는 것은 일본에서도 첫 시도였다.
쓰레기에 섞인유기물 이외의 것을 선별할 수 있도록 개량을 거듭해 발전에 성공했다. 발전은 저장탱크에서 음식쓰레기를 발효시키고 메탄가스를만들어 가스엔진을 돌리는 방식이다. 발효를 마친 음식쓰레기는 퇴비로도 이용하고 있다.
음식쓰레기를 완벽하고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주민의 환경의식을 바꾸는 시설로도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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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열도 일본의 지하
지열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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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현(大分縣) 중앙의 코코노에쵸(九重町)의 하쵸바라발전소(왼쪽). 오른쪽은 최고 깊이 3,000m 의 지열저류층에서 뜨거운 물과 증기를 빼내기 위한 우물과 증기관. http://www.kyuden.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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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열도 일본의 지하 심부에는 방대한 지열에너지가 있다.지열발전은 지하 수천m의 지열 저장층에서 온수와 증기를 끌어내 그 증기로 터빈을 돌려 발전한다. 지구 에너지를 자원으로서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큐슈 오오이타현(九州 大分縣)의 표고 약 1,100m의 고원에있는 하쵸바라(八丁原)발전소는전국에 17곳의 지열발전소중 일본 최대의 규모이다. 발전능력은 11만㎾로 각 가정에서 평균 3㎾를 사용한다고 하면 약 3만7천가구분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셈이다.
지열발전의 장점은 화력발전에 비해 단위발전량당 이산화탄소배출량을 약 1/20로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지구환경에 부하가적은 무공해 에너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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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태양열에너지 이용
빛으로 구부러지는 수지
자외선을 쏘이면 U자형으로 구부러지고 가시광선을 쏘이면 원래대로 돌아오는 수지가 탄생했다. 도쿄공업대학의 이케다 토미키(池田富樹)교수 연구팀이 발견한 기능성 고분자 소재이다.
자외선에 반응해 줄어드는 아조벤젠이라는 물질과 액정이 갖는 규칙성이 있는 분자 구조에착안했다. 그 결과 아조벤젠이 액정과 동일한 분자구조를 갖게 되고 줄어드는 방향이 일정한 수지 개발에 성공했다. 자외선을쏘이면 마치 생물처럼 한쪽 면이줄어든다.
빛을 전기로 바꾸는 태양전지와 달리, 빛을 직접 동력으로 전환해 에너지 낭비가 적어 궁극적인 태양열 이용의 길을 여는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NIPP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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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으로 U자로 굽고(오른쪽) 가시광 선으로 원형으로 돌아온다(왼쪽). 향후 과제는「더 빠르게 그리고 자외선이외의 빛 에도 반응하는 수지」라는 이케다교수
http://www.res.titech.ac.jp/~poly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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