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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태양열 발전으로 미래가 보인다
일본은 지금 다양한 에너지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일본의 기술을 살린 태양열 발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보다 효율적이고 저비용이면서 지구 환경개선을 위해 폭 넓게 보급이 되길 기대하며 태양열 발전의 현황을 알아본다.
글●도리카이 신이치(鳥飼新市)
사진제공●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 하쿠신(博進), 이토만(絲滿)시청, 타미야제작소
일본은 세계 제일의 태양전지 생산국
태양전지를 지붕위에 두고 태양열발전장치를 설치한 사이타마현 요시카와시(埼玉縣 吉川市)의 분양주택지. 이 일대가 200㎾의 발전규모라고 한다. 최근엔
이런 분양주택이 증가하고 있다.
지구에 끊임없이 쏟아져 내리는태양열. 이것은 빛과 열로 된 에너지이다. 태양열 발전은 빛이 실리콘반도체에 도달하면 전기가 발생하는 것을 이용해 태양에너지를 직접전기로 바꾸는 발전방법이다.
실리콘 반도체를 사용한 태양전지가 처음 미국 벨연구소에서 개발된 것은 1954년으로, 그때까지 전기변환률은 불과 몇%에 지나지않았다. 70년대에 들어 변환률이15%인 태양전지가 등장하면서 실용화가 진행되기 시작하였다. 오늘날에는 20%에 가까운 태양전지가 개발되고 있다.
지표에 도달하는 태양열 에너지의 양은 1m² 당 1㎾라고 한다. 변환률 20%의 태양전지라면 1m²로200W의 발전이 가능하다는 계산이다. 전기 변환률이 높아지면 그만큼 장소를 차지하지 않고 발전비용도 작아진다.
2002년 전세계의 태양전지 생산량은 대략 52만㎾(생산량은 발전능력으로 계산됨). 그 중 일본에서의 생산량은 48.9%에 이르는25.5만㎾를 차지한다. 일본은 세계 제일의 태양전지 생산국이다.이것은 일본의 반도체 기술에 대한 신뢰성과 함께, 보다 높은 변환률, 그리고 보다 얇은 전지를 만들기 위한 신제품 개발을 거듭해 온기업들의 노력의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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