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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안전한 피난 장소로
최근, 일본에서는 아이들이 위험에 빠지는 흉악 범죄가 계속해서 일어났다. 그러한 범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가 들고 일어 났다.
각종 범죄에 말려들 위험이 있거나 긴급사태가 일어났을 때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들어 갈 수 있도록,「아이들의110번(한국의 112번)」「캥거루의 포켓」등으로 불리는 피난장소가 각 지역의 가정이나 상점을 중심으로 설정되어 있다. 그 중에서 편의점은 언제나 사람이 있다는 점에서 아이들의 피난장소에는 최적이다.
그런 와중에 이바라키현(茨城縣) 내에 위치한 편의점으로 조직된 편의점 방범협의회는 현내의 모든 편의점과 현의 경찰본부와 협력을 취하면서,편의점을 아이들의 피난장소로 만들기 위한 운동이 일어났다.
협의회에서 계획한「아이들과 여성의 110번의 점포」라는 스티커가 2001년 8월 1일부터 모든 편의점 입구에 붙여지고 있다. 마을의 중심으로서 편의점의 새로운 역할이 생겨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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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10엔에서 20엔에 살 수 있는 싼 과자도 팔고 있는 편의점은 아이들에게도 매우 친숙한 상점이다. 그런 편의점이 피난장소가 되어준다면 안심이다.
이바라키현(茨城縣)내의 모든 편의점에 붙여지고 있는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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