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Japan > NIPPONIA No.32 > Korean > Sumo(2)
NIPPONIA
NIPPONIA 제32호 2005년 3월 15일 발행
TOP


위/스모선수들의 식사,일명 「짱꼬나베 」
오른쪽/ 젊은 이(와카모노)는 3팀으로 나눠 교대로 「짱꼬 」 를 만든다. 연습 도중에 당번인 선수는 준비에 들어간다. 맛은 선배로부터 후배에게 계승되어 간다. 아래/주식인 쌀은 대부분이 후원자들의 지원.
japanese

그리고 정오가 되면 「짱코 」를 먹는다. 짱꼬라는 것은 스모베야의 식사로, 나베요리(찌개의 일종)를 말한다. 스모선수들은 몸을 키우기 위해 고기, 생선, 야채 등 영양가 높은 식사를 듬뿍 먹는다. 밥도 2~5그릇으로 보통 사람의 몇 배에 달하는 양이지만 잘 먹는 것도 연습의 연장이다.
「하루 일과에서 짱코가 제일 즐겁습니다. 모두가 함께 즐겁게 대화를 나눌 수 있으니까요 」(죠니단, 고코후부키) 짱코를 만드는 것도 와카모노들의 일이다. 그들은 자신이 식단을 정해 노트에 적어 매일 매일 영양 밸런스를 조절한다.
연습 후의 자유시간, 근처 슈퍼까지 물건을 사 온 짱꼬 당번 코토후부키씨. 중학교 졸업 후 입문 11년째 오사카 출신의 26세.
japanese

식사가 끝나면 오후 4시까지 낮잠시간이다. 지친 몸을 쉬게 하고, 식사 후에 잠을 잠으로써 몸을 더욱 불릴 수 있다.낮잠을 잔 후에는 청소를 하고 저녁식사 준비를 한다. 그리고 오후6시 경에 짱코를 먹고 나면 자유시간이다. 외출도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스모선수들은 각자의 방(와카모노는 10인 정도가 합숙, 세키토리는 독방)에서 텔레비전을 보거나 잡담 을 하며 보낸다. 이튿날 아침연습을 위해 소등은 10 시 30분이다. 밤늦게까지 잠을 자지 않는 것은 금물 이다.
스모는 엄격한 승부의 세계임과 동시에, 인생을 배우는 수련의 장소이기에 스모는 「스모도 」라고도 불리고 있다.
japanese




BACKNEXT

NIPPONIA
TOP
   특집*    잘 먹겠습니다    새로운 일본 여행안내
   일본생활    일본의 동물들
   스모의 세계 (2)    커버 인터뷰    오늘의 일본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