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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PONIA 제30호 2004년 9월 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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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카쿠지 (銀閣寺)
1482년 무로마찌(室町)시대의 장군 아시카가 요시마사(足利義政)가 조부(祖父)인 요시미쓰(義滿)가 지은 킨카쿠지(金閣寺)를 본떠 건립했다.  지쇼지(慈照寺)가 정식명칭이다. 모래를 깔아 바다처럼 형상화한 긴샤단(銀沙灘)과 후지산을 형상화란 코게쓰다이(向月台)  등도 볼 만하다. 화려한 킨카쿠지에 비해 대조적이지만 일본문화의 「정적인 미 」를 이해하는데 긴카쿠지는 빼놓을 수 없는 문화재이다. 참고로 킨 카쿠(金閣)에는 금박을 사용하고 있지만 긴카쿠(銀閣)에는 은박을 사용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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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안진구(平安神宮)
헤이안(平安) 천도 1,100년을 기념해 1895년에 건설되었다. 다이고쿠덴(大極殿), 오우텐몽(應 天門)을 비롯해, 9세기 세이쵸(正廳)를 8분의 5의 크기로 재현한 주색 건축물이 가장 큰 볼거리다. 또, 약 3만㎡에 이르는 광대한 정원은 근대정원의 걸작으로 꼽히며 계절마다 다른 풍취를 즐길 수 있다. 매년 10월 22일에 행해지는 지다이마쓰리(時代祭)에서는 교토의 역사적 인물들로 분장한 사람들의 화려한 행렬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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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카노토우(八坂之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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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년 전에 지어졌지만 지금의 이 탑은 1440년에 재건된 것이다.  돌이 깔린 언덕길 안쪽에 보이는 높이 46m의 오층탑은 조금 작지만 히가시야마(東山)의 상징적인 존재로 교토의 대표적인 경관의 하나가 되었다.  기요미즈데라에서 산네자카(産寧坂)를 지나 야사카노토우에 이르는 거리는 오래된 마을 건물들과 사원을 볼 수 있는 가장 교토다운 산책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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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옹 (祗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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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야사카진자(八坂神社) 앞의 변화한 마을로 17세기에는 연극과 닌교죠우루리(人形淨 瑠璃, 인형극) 등의 작은 극장이 만들어졌다.  이후, 지금은 일본유수의 아름다운 마을로 조성되었다. 돌길에 들어선 가옥들의 모습에서 옛모습 그대로의 교토의 풍취가 넘쳐흐른다.  가끔 거리를 오고 가는 마이코(舞妓, 전통무희) 의 기모노를 입은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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