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Japan > NIPPONIA No.30 > Korean > Cover Interview
NIPPONIA
NIPPONIA 제30호 2004년 9월 15일 발행
TOP

cover interview
풍부한 감성과 표현력으로 화제를 모은 신예 아티스트
요시야스(Yoshiyasu)
사진●사이몽 후지오(齊門富士男) 글●츠치야 코우메이(土屋弘明)
japanese

Image
「올 가을에 냥코스의 DVD사운드 트랙판이 나오는데, 지금은 이에 맞춰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는 요시야스씨.
japanese

섬세하고 부드러운 곡선과 선명한 색감으로 세계의 주목을 끌고 있는 아티스트 요시야스씨.  그녀가 창작해 낸 「냥코스」라는 고양이를 모티브로 한 일러스트레이션은 인형모형으로 상품화되기도 하고 DVD애니메이션으로 영상화되기도 했으며 앞으로 그림책으로 출판될 예정이기도 해서 다양한 방면으로 보급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냥코스는 제가 4년전부터 일러스트로 그리기 시작한 오리지널 캐릭터입니다. 잡지나 모바일 사이트에 올리면서 서서히 알려지게 돼 인형모형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자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지요」
2001년 냥코스는 휴대폰 메이커인 노키아재팬의 모바일 사이트에 캐릭터로 채용된 이래,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된다. 또, 요시야스씨 자신도 영국의 패션지 「THE FACE」의 특집으로 「주목되는 세계의 아티스트 29인」에 선정되기도 하고, 도쿄와 런던에서 개인전을 개최해 높은 평가를 얻는 등 아티스트로서의 지명도도 급상승 중이다.
「런던에서는 1개월간 개인전을 열었는데, 아트를 전공하는 학생과 디자인사무소 사람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색과 선에 오리엔탈적인 것을 느꼈다는 평가를 듣고 있습니다. 제 작품이 해외에서 주목받고 높이 평가받는 것은 솔직히 매우 기쁘죠」
요시야스씨는 교토 출신으로 니시진오리(西陣織)의 오비(帶)를 만드는 가문에서 자라나 교토세이카대학(京都精華大學) 예술학부 졸업생이기도 하다.
「일본에서도 제 그림의 선이나 색채 등이 니시진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특별히 영향을 받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라며 요시야스씨는 웃으며 부정한다.
「일러스트는 컴퓨터 그래픽 소프트를 사용해 그리고 있습니다. 가장 아름답고 깔끔한 선을 그리기 위해 보통은 전혀 느낄 수 없는 1픽셀 정도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을 정도로 신경을 많이 쓰게 되지요.
그것은 색을 사용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는 냥코스뿐만 아니라 감동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학창시절에 영상작품을 만들던 경험도 있기에 기회가 되면 언젠가는 영화도 찍어보고 싶습니다」
japanese


NIPPONIA
TOP
  
   특집*    오늘의 일본열도
  
   일본의 동물들    잘 먹겠습니다    커버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