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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PONIA 제26호 2003년 9월 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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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승놀이
일본에는 부모에게서 자녀들에게, 자녀에게서 다시 손자, 손녀들에게 대대로 전승되는 놀이가 많이 있다. 이 놀이들은 시대에 따라 규칙과
도구들을 바꿔가며 오늘날에도 아이들에게 친숙해져 있다. 일본의 전승놀이 중에는 여러분의 나라에도 비슷한 놀이가 분명히 있으리라 생각한다.
사진●스가와라 사토시(菅原千代志), 일러스트●하라구치 겐이치로(原口健一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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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미(折紙)
정사각형 종이를 접어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드는 놀이이다. 일본의 대표적인 놀이로 사진은 풍선, 투구,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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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지키
작고 납작한 둥근 구슬을 튕기며 노는 여자아이들의 놀이이다. 전에는 돌이나 바둑알을 사용했지만, 요즘은 유리제품이 많다. 놀이법은 집게손가락이나 가운데손가락으로 튕겨 구슬을 다른 구슬에 맞추는 것이다.
【놀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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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몇 명이서 동일한 수만큼의 구슬을 서로 내고, 가위바위보로 순번을 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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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이긴 사람이 구슬을 한 손에 전부 쥐고 바닥에 뿌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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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튕기는 구슬과 맞출 구슬을 미리 정하고 두 구슬을 손가락으로 선을 긋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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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구슬을 손가락으로 튕겨 맞추면 그 구슬을 가질 수 있고 맞추지 못하면 다음사람에게 차례를 양보한다. 구슬을 많이 차지하는 사람이 이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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