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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PONIA 제26호 2003년 9월 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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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온천에 가자
온천에서 솟아오르는 김을 보면 왠지 마음이 편안해진다. 일본인은 온천을 정말 좋아한다. 일본열도에는 자그마치 3,000여개 이상의
온천지가 있고, 그 수는 매년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왜 일본인은 이렇게 온천을 좋아할까? 일본의 대표적인 온천을 소개하며
일본 온천의 매력을 찾다 보면 일본인들이 왜 온천을 그토록 좋아하는지 알 수 있을까?!
쿠사쓰온천의 상징인「유바타케(湯畑)」. 약 56℃의 온천이 매분 5,000리터
솟아나는 이 온천은 자분천
(自噴泉)으로서 일본 최고의 분출량을 자랑한다. 솟아난 온천수는 7개의 나무통(그림 왼쪽 위)을 통과해 각 여관에 보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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