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도쿄디즈니랜드의 옆에 바다를 테마로 한 새로운 도쿄디즈니Sea가 탄생했다. 이로 인해 약 1,600만명이었던 연간 입장객이
도쿄디즈니랜드와 디즈니Sea를 합해 2천만명을 돌파하면서 개원 이래, 입장객 누계가 3억명을 넘어섰다. 일본 각지의 테마파크가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개원 20주년을 맞이한 2003년도에 그 인기는 누그러들 줄 모르고 있다.
원래 도쿄디즈니랜드는 월트 디즈니의 이념뿐만 아니라, 어트랙션,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디즈니랜드를 그대로 일본에 옮겨다 놓은
것이다. 그것이 일본인에게 큰 히트를 친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일본에서 시작된 퍼레이드쇼가 미국의 디즈니 본사에서 인정받아 프랑스의
디즈니랜드 리조트 파리에 수출되는 등, 새로운 양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20년에 걸쳐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면서 많은 일본인을 매료시켜 온 도쿄디즈니랜드. 외국에서 찾아오는 사람들도 그 매력에 매료될 것이 틀림없다.
여러가지 이유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는 요즘의 일본인들. 그런 일본인들의 안식처 중의 하나가 퀵 마사지이다. 1시간 가까이 걸리는
본격적인 마사지와는 달리, 값이 싸면서 10분 단위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 그 간편함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1996년에 1호점을 연「테모밍」은 퀵 마사지의 개척자적인 존재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에 약 100여 점포를 거느리고 미국 LA와
오스트레일리아의 Brisbane에도 지점을 갖고 있다.「테모밍」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스포츠의학연구소는 올림픽선수의 체력 조절에도
참여하고 있는 스포츠마사지의 전문가집단이다. 그런 기술을 살린 퀵 마사지가 회사원들과 여성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면서, 요즘은 이곳의
방법론을 흉내내는 동업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참고로 「테모밍」의 요금은 10분에 1,000엔. 적당한 가격에 짧은 시간내에 몸도 마음도 가벼워질 수 있는 퀵 마사지. 여러분도 피곤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