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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PONIA 제24호 2003년 3월 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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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더욱 강해지는 삼림과의 유대관계
제2차 세계대전 후,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사람들의 생활속에서 삼림을 의식할 기회가 급격히 감소해 삼림은 단지 멀리서 바라보는 존재가 되어갔다. 그러나 사회가 성숙해가면서 생활의 여유와 풍요로움을 추구하면서 사람들은 다시 삼림과 접촉할 기회를 가지려 하게 되었다.
삼림에는 수목이 방출하는 피톤치드라는 물질이 있어, 삼림욕으로 상쾌한 기분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그리고 다양한 생물이 서식함으로써 생명활동이 왕성한 삼림에서 자연을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존의 원동력을 흡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소로서도 적합하다. 또,최근에는 고령자의 삶의 의욕을 되찾는 곳, 병자의 휴양지로서도 이용되기 시작했다.
한편 도시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양질의 삼림만들기에 참가하려는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휴일에는 삼림에 들어가 자원봉사로 묘목을 심거나 잡초를 뜯는 회사원들은 다음 세대를 위해 환경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다. 어민들도 풍요로운 바다를 만들기 위해 100년 후의 결실을 내다보며 삼림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
일본에서 형성된 삼림과 나무에 관한 문화는 시대가 바뀐 오늘날, 국민 전체가 삼림을 지켜가자는 의식이 하나가 되어 더욱 퍼져나가고 있다. NIP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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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본 일본의 삼림

국토면적 377,829km2

삼림면적 출처 <2001년 삼림임업백서>
총 면적 251,460km2
(인공림103,980km2[41.3%]/천연림133,820km2[53.2%])

일본삼림의 수목 <임야청 업무자료>에서
인공림 18억 9,200만m3
침엽수 99%(삼나무58%, 노송나무21%, 낙엽송9%등)
광엽수 1%(상수리나무, 졸참나무 등)

천연림 15억 9,000만m3
침엽수 28%(소나무, 전나무, 솔송나무, 가문비나무 등)
광엽수 72%(너도밤나무, 졸참나무, 자작나무, 밤나무 등)

각국의 삼림면적 비율
출처 <세계통계 2002(일본 총무청 통계국·통계연수소편집)>

일본
66.8%
      
프랑스
27.3%
핀랜드
65.8%
 
캐나다
26.5%
브라질
65.2%
 
미국
23.2%
스웨덴
59.3%
 
스페인
16.8%
중앙아프리카   
48.0%
 
중국
14.3%
세네갈
38.3%
 
남아프리카  
7.0%
독일
30.7%
 
오스트레일리아
5.3%
뉴질랜드
29.4%
 
케냐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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