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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PONIA 제24호 2003년 3월 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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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개발을
지원하는
일본의 기술
우주개발은 세계 최첨단기술이 모여 하루가 다르게 진화를 계속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2002년 국산 로켓발사에 성공하고 독자적인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그러나 일본의 각종 기술력은 이미 우주에 진출해 있다. 우주개발에 공헌한 알려지지 않는 일본기술을 소개한다.
사진●스가와라 치요시(菅原千代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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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개발에 활용되고 있는 일본의 기술을 소개하는데 있어, 최초의 일본인 우주비행사이자 현재, 일본미래과학관의 관장을 맡고 있는 모우리 마모루(毛利 衛)씨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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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미래관의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모우리(毛利)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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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가기 위해 먼저 필요한 것은 "지구환경을 갖고 가는 것" 입니다. 인간이 생활할 수 없는 우주공간에 가게 되므로 인간은 생존 그리고 활동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가지 않으면 안된다. 공기와 물을 포함해 생명유지장치, 우주자외선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한 것, 멀리 떨어진 지구와의 교신기기, 그런 모든 것들을 움직이기 위한 막대한 에너지 등, 실로 다양한 장치가 필요합니다. 우주비행은 많은 기술과 인력 지원으로 인해 비로소 가능한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우주개발 전체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미국 NASA(미 우주항공국)에는 세계 최고의 과학기술이 집약되어 있습니다. 그것들은 효율적이고 안전적인 면에서 높이 평가되고 "보다 우수한 것" 이라면 어느 나라 것이든 채택되고 있습니다. 우수한 것에는 국경이 상관없지요. 이미 일본기업의 제품과 부품이 많이 채택되고 있지만, 아직 NASA가 찾아내지 못한 우수한 일본제품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들은 우주자외선에 관계된 제품과 부품뿐만 아니라, 우주식량의 맛의 개선과 일용품의 개량 등 우주에서 쾌적하게 보내기 위한 기술입니다. 이러한 것들에는 꼼꼼한 일본인의 감성을 잘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장래를 짊어질 젊은 사람들을 양성할 장소가 필요합니다. 일본미래과학관은 체험형 전시와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최첨단기술을 접하고 과학을 사람들이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곳에서는 앞으로 우주에서 무엇이 가능하게 될지 그 가능성을 찾는 식견을 넓힐 수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새로운 일본과학기술을 낳을 수 있는 힌트를 얻고, 나아가서는 우주개발분야에 진출하는 인재가 나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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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관에는 국제우주정거장을 테마로 한 상설전이 있다. 사진은 실험장치의 개발용 모형. 우주정거장에 설치될 실험동에 쓰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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