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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PONIA 제20호 2002년 3월 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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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커피점
일본에 있으면서 전세계의 약 20개국의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도쿄 미나미센쥬(東京南千住)의「카페 바하」.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멀리서 찾아오는 손님도 많다. 그리고 이 커피숍의 독자적인 방법으로 배합한 커피「바하브렌드」는 2000년에 열린 오키나와 정상회담의 만찬회에도 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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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게 끓인 커피 위에 생크림을 듬뿍 넣은「아이슈펜나(비엔나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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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케이크의「쇼코라」에는 독특한 산미가 남아 있는 진한 커피「부룬디커피」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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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최근 몇년사이에 에스프레소의 인기가 높아졌지만, 「직화식 에스프레소커피」는 이탈리아에서 귀국한 사람들의 소개로 시작되었다. 개점 당시부터 시작한 메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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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바하의 가게 안. 하루에 커피를 10잔 이상 마시는 손님도 많다고 한다. 신선한 원두라면 위에 부담을 주는 일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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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과지나 드립퍼도 독자적으로 개발하는 등 맛있는 커피를 끓이기 위한 노력은 여기까지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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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은 원두를 가마에서 꺼내 식힌다. 볶는 정도는 튀는 소리와 색깔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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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카운터 안의 선반에는 커피원두가 진열되어 있다. 손님은 카운터에 앉아 종업원에게 커피의 기호를 말하면 원하는 커피를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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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물과 불량원두를 하나씩 제거하는 작업은 원두를 볶기 전과 후, 두 번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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