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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996년, 스타벅스커피가 미국에서 들어와 에스프레소를 기본으로 한 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패션성으로, 젊은이를 중심으로 대단한 인기를 얻었다. 이와같은 셀프서비스 커피숍이 급성장하는 동안, 커피숍은 81년에 총점포수 154,630개를 정점으로, 99년에는 94,251점포로 줄어들게 되고(일본 총무청조사), 개인이 경영하는 점포를 중심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도심부를 중심으로 최근 몇년간「카페」라고 불리는 곳이 증가하고 있다. 요리, 인테리어, 음악 등 오너의 취미를 카페공간에 표현해 놓아, 방문하는 사람은 그러한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모인다. 도쿄 미나미아오야마(東京 南靑山)에 있는「칠면조카페」에서는 오너의 취향에 맞춘 의자와 소파가 놓여있고, 엄선된 음악이 흐른다. 그리고 소재를 그대로 살린 손으로 직접 만든 요리가 테이블에 놓여진다. 「어떠한 면에서든지 손님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가장 소중히 생각하고 있다」는 오너, 소마 치에미(相馬知江美)씨.
일본의 커피숍은 그 종류도 많고 다양하며, 일본인들은 목적에 맞추어 구분해 이용한다. 어디든지 이러한 공간은 방문한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장소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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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루커피」에서는 카운터에서 주문한 것을 자기가 받아 테이블로 가져간다. 전국에서 하루에 54만 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스타벅스」 의 매장 안. 커피의 품질, 맛은 물론, 가정도 직장도 아닌 제 삼의 장소=오아시스와 같은 공간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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