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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PONIA 제20호 2002년 3월 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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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사막을 농지와 녹음이 우거진 삼림으로
일본 사막녹화실천협회 이사장/돗토리대학 조교수
토오야마 마사오(遠山柾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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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사막의 사지의 식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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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토오야마씨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일본 사막녹화실천협회에서는 중국·내몽고의 고비사막의 5개지역에 포플러와 사지(沙棘) 등의 과실수를 심는 일을 진행하고 있다.지금까지 심은 나무는1000만 그루를 넘는다.
20년쯤 전에 이미 고분자흡수성수지에 주목하고, 사막을 농지화로 활용한 것으로 알려진 토오야마씨는 건조지 농법 전문가이다. 흙에 섞는 수지의 비율을 산출해 내고, 수지의 형태를 과립상태로 하는 등 연구를 거듭하여 이 기술을 확립했다. 「흡수성 수지는 반 년만 지나도 수소와 탄소로 분해되어 환경에도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멕시코, 이집트, 아랍에미리트연방 등지의 사막에서 농지를 만들어 왔다.
「사막이라 해도 다양한 특징이 있습니다. 멕시코는 해안성 사막이고 이집트나 아랍은 열대성 사막입니다. 고비는 한대성 사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어디에 불려가더라도 그 곳을 녹화(綠化)할 자신이 있습니다」 토오야마씨는 조용하게 이렇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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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토지에서 자란 묘목을 키우기 위해서는 모래에 과립형의 보수성수지를 혼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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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상적인 것은 고비사막 남쪽의 신록을 그린벨트로 하는 것이다」라는 토야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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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식용유로 만드는 환경을 생각한 연료 E-OIL
롱 포드
튀김용으로 사용한 기름으로 자동차가 달리고 게다가 저공해. 이런 꿈과 같은 연료가 있다. E-OIL은 폐식용유를 원료로 한 바이오 디젤 연료이다. 교토시에서는 이미 5년 전부터 시내 약220 대의 모든 쓰레기 수집차의 연료에 E-OIL이 사용되고 있다. 디젤차에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배기가스에 유황 산화물이 배출되지 않으며, 검은 연기도 6분의 1로 억제된다.
전세계에서 식물성 기름을 이용한 바이오 연료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폐식용유를 이용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폐식용유의 재생이 우리들의 개발 목표였습니다」라고E-OIL을 개발한 롱 포드의 사장, 하야후지 시게토(早藤茂人)씨는 말한다. 환경문제에 전념하게 된 계기는 하야후지씨의 고향인 시가현(滋賀縣)에 있는 일본 최대의 호수, 비와호(琵琶湖)의 물을 오염시킨 생활폐수의 개선을 생각하면서었다.
E-OIL의 실용화에 가장 큰 문제는 폐식용유의 입수었지만, 교토시와 시민의 협력으로 회수가 가능하게 되었다.이런 성과를 기초로 하야후지씨는 차세대 에너지로서의E-OIL보급을 위해 전국을 뛰어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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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시의 E-OIL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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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시에서는 약 700곳에 폐유 회수장을 설치하고, 회수작업을 통해 환경의식이 높아질 것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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