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노는 개별적으로 만들고 있던 브레이크, 변속기, 체인 등의 부품을 모두 하나의 단위로 묶어 개발해, 주행성이 뛰어난 마운틴바이크를 만들어냈다. 이러한 우수한 기술력은 투르·도·프랑스 등 경기용자전거에도 사용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듀얼·컨트롤·레버」라고 하는 브레이크와 변속기를 일체화한 시스템. 변속하기 위해서는 핸들에서 손을 떼지 않으면 안되었던 것이 손잡이에서 조종이 가능해지고 경기자는 주행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
실제로 2001년 투르·도·프랑스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랜스·암스트롱(미국)선수를 비롯하여 이 대회에 출전한 선수의 약 반수가 시마노의 시스템을 사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