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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와(浦和) 레드 다이아몬즈를 응원하는 시민들은 J리그 응원단들 중에서도 가장 열광적인 응원으로 알려져 있다.「일본 제일의 서포터집단」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는 그들을 중심으로 월드컵을 앞두고 다수의 자원봉사단체가 발족하여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월드컵 주최국의 일원으로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는 일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한 일이다. 전세계에서 일본을 방문하는 사람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싶다」
「축구팬이라면 비록 말이 통하지 않더라도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여러 나라 사람들과 교류를 갖고 싶다」
「월드컵은 일본 전지역에 스포츠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자원봉사를 시작한 동기는 다양하지만, 사이타마에서 벌어지는 월드컵 개최를 성공시키고자 하는 마음은 하나이다. 각 단체의 대표들은 정기적으로 회합을 열어 자원봉사자들간의 조정을 하고, 전세계인을 환영할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또 다른 개최지의 자원봉사자들과도 연락을 취하고, 각 경기장 주변의 숙박시설이나 환전소 등의 정보를 인터넷에 소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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