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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PONIA 제18호 2001년 9월 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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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시(靜岡縣袋井市)/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
미래의 월드컵에서 활약할 축구소년을 육성
글●후쿠미츠 메구미(福光惠) 사진●야마구치 유카(山口結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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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파에서 펼쳐진 어린이축구. 환한 모습으로 이를 지켜보는 야마모토 테루오(山本輝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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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축구하면 시즈오카현(靜岡縣)이다.
「다른 어떤 현보다 잔디밭 그라운드가 많아 축구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유아기의 어린이부터 노인들까지 축구 애호가의 수만큼은 다른 어느 현에도 지지 않습니다」라며 시즈오카현 축구협회 이사인 야마모토 테루오(山本輝雄)씨는 자랑한다. 작은 그라운드와 골로 즐기는「어린이축구」는 시즈오카현내의 대부분의 유치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또 초등학생의 대부분은 지역 소년 축구팀에 소속되어, 그 수는 시즈오카현내에만 350팀, 약1만 5,000명이나 된다. 나카야마 마사시(中山雅史)선수나 나나미 히로시(名波浩)선수 등을 비롯하여 J리그의 스타선수들중에는 시즈오카현 소년축구 출신자가 많다.
야마모토씨는 34년전부터 출신지인 후지에다(藤枝)시의 소년축구팀의 고문을 맡고 있다.
「아이들의 시합을 보는 것이 무엇보다 즐겁습니다. 축구인구가 앞으로도 증가할 것을 말해주기 때문이죠」
미래의 월드컵 선수들을 바라보는 야마모토씨의 눈빛은 즐겁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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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靜岡)스타디움 에코파(수용인원:51,349명) 축구 관전시에는 트랙 위까지 좌석이 앞으로 밀어져나오게 되어 있다.
http://www2.shizuokanet.ne.jp/world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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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埼玉縣埼玉市)/사이타마 스타디움2002
일본 최고의 응원단을 자랑하는 사이타마 월드컵 자원봉사단
글●마츠오카 사토시(松岡敏) 사진●야마다 산조(山田三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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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埼玉)스타디움2002(수용인원:63,700명) 아시아 최대급 축구전용 스타디움. 2002년에 월드컵 예선과 준결승이 치뤄진다. http://www.2002saitam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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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와(浦和) 레드 다이아몬즈를 응원하는 시민들은 J리그 응원단들 중에서도 가장 열광적인 응원으로 알려져 있다.「일본 제일의 서포터집단」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는 그들을 중심으로 월드컵을 앞두고 다수의 자원봉사단체가 발족하여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월드컵 주최국의 일원으로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는 일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한 일이다. 전세계에서 일본을 방문하는 사람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싶다」
「축구팬이라면 비록 말이 통하지 않더라도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여러 나라 사람들과 교류를 갖고 싶다」
「월드컵은 일본 전지역에 스포츠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자원봉사를 시작한 동기는 다양하지만, 사이타마에서 벌어지는 월드컵 개최를 성공시키고자 하는 마음은 하나이다. 각 단체의 대표들은 정기적으로 회합을 열어 자원봉사자들간의 조정을 하고, 전세계인을 환영할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또 다른 개최지의 자원봉사자들과도 연락을 취하고, 각 경기장 주변의 숙박시설이나 환전소 등의 정보를 인터넷에 소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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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꼭 사이타마에 오십시오」라며 한결같이 이야기하는 사이타마의 월드컵 서포터들.앞줄 중앙의 붉은 유니폼은 사이타마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드의 유니폼이다. 일본 서포터 협회(JSA) http://www.jsa-npo.or.jp/(일본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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