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부지방,히다타카야마 (飛

高地)
의 산간에 위치한 시라카와고(白川鄕)는 산과 숲으로 둘러싸여 겨울에는 눈으로 길이 막혔다. 이곳 주민들은 임업과 농업을 주업으로
험난한 토지에 적응하기위한 생활을 유지해왔다. 곳곳에 위치한 급경사에 카야부키야네(茅葺屋根, 새로 이은 지붕)는 눈이 지붕에 쌓이지
않도록 고안된 갓쇼오즈쿠리(合掌造)양식의 민가로 산간마을의 생활을 상징하고 있다. 1995년에 산의 북측에 있는 토야마현 고카야마집락(五箇山集落)과
함께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