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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PONIA 제23호 2002년 12월 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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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세계가 주목하는 지하의 실험시설
깊은 지하는 외부와 차단되어 기온과 습도가 일정하다. 이런 지하환경이 각종 실험시설에 최적의 공간을 제공한다. 오늘도 일본의 지하 깊은 곳에서 전세계가 주목하는 최첨단의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다.
글●사카가미 쿄코(坂上恭子), 타카하시 코우키(高橋孝輝).
사진●우치야마 히데아키(內山英明)
그림●크리에이티브 메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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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무중력실험시설
신소재 개발과 생명공학연구, 우주관련사업 등, 첨단기술 실험환경으로 주목받고 있는 무중력. 홋카이도 카미스나가와쵸(北海道 上砂川町)에 위치한 지하 무중력실험센터는 우수한 무중력환경을 만들어내는 실험시설로 각 분야의 연구개발에 이용되고 있다.
이 실험 장치는 폐광한 탄광의 중앙갱도를 이용한 것으로 지하 부분의 길이는 710m로, 최고속도 360㎞의 신칸센(新幹線)을 능가하는 스피드로 캡슐을 낙하시켜 10초동안의 무중력상태를 만들어 낸다.무중력실험센터는 미국의 NASA를 비롯하여 세계 각지에도 있지만 속도나 무중력시간으로 볼 때, 이 지하 무중력실험센터가 세계 최고의 시설이다.
무중력실험시설 옆에 위치한 무중력과학관에서는 실험장치의 구조와 기록을 전시하고, 무중력실험을 관찰할 수도 있어 무중력에 관한 전문과학관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NIPONIA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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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무중력실험에 사용하는 로켓형 캡슐. 낙하시의 최고속도는 시속 360㎞에 이르고, 10초간의 무중력상태를 만들어 낸다. 위/대형캡슐을 멈추는 장치는 지하 710m에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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