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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PONIA 제18호 2001년 9월 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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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니이가타현 니이가타시(新潟縣新潟市)/니이가타 스타디움, Big Swan
개막시합 이벤트에서 전세계에 니이가타를 어필
글●후쿠미츠 메구미(福光惠) 사진●야마구치 유카(山口結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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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이가타(新潟)스타디움·Big Swan(수용인원:42,300명)  일본에서 열리는 개막전 개최지로서 일본의 일본해(동해)측에서는 최대의 스타디움
http://www.pref.niigata.jp/world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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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코도(鼓童)의 연주. 개막전 이벤트에서는 스타디움의 트랙을 무대로 2곡이 연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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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도안이 힘들었다」고 말하는 하세가와 모리쿠니(長谷川守邦)씨의 니이가타 칠기의 쟁반은 지름이 24cm와 27cm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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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월 1일, 니이가타 사람들은 니이가타 스타디움·빅 스완에서의 일본 월드컵 개막전을 「일본 전통예능」을 시작으로 맞이하려 하고 있다.
월드컵 개막전에 앞서, 니이가타(新潟)의 사도지마(佐渡島)를 거점으로 활약하고 있는 일본 전통예술 단체인 코도(鼓童)가 일본의 전통예술인 일본 큰북(和太鼓)을 연주한다. 직경 1m나 되는 북을 30번 이상 연주한다. 코도(鼓童)의 박동감 넘치는 연주는 이미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저희들은 원래 니이가타의 전통예술을 배우기 위해 모인 단체입니다. 이번 기회에 많은 외국인이 일본의 전통예술을 접할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코도(鼓童)의 스탭은 이야기한다.
한편,일본 전통 칠기 장인인 하세가와 모리쿠니(長谷川守邦)씨는, 300년간의 전통을 이어온 니이가타의 전통 공예품 칠기를 통하여 일본 월드컵을 홍보하려고 한다. 그래서 고안한 것이 축구볼을 디자인한 칠기 쟁반이었다. 축구볼이 입체적으로 보이도록 고안된 이 쟁반은 신문에도 소개되어 큰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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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삿포로시(北海道札幌市)/삿포로 돔, HIROBA
세계 최초,신비로운 이동식 축구장!?
글●마츠오카 사토시(松岡敏) 사진●야마다 산조(山田三藏)

홋카이도는 일본의 최북단. 그 중심도시인 삿포로는 동계 올림픽도 개최된 겨울 스포츠의 메카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여름철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개최된 적이 없어 이번 월드컵 개최에 거는 지역주민의 기대는 매우 높다.
이런 기대는 신설된 삿포로 돔에서도 엿볼 수 있다. 최고의 천연잔디를 유지하기 위해 개발된 세계 최초의 호바링 축구 스테이지. 평상시는 야구장이나 이벤트용 회장으로서 이용되고, 인접한 옥외에서는 축구 그라운드용 천연잔디를 재배하여 축구시합 때는 천연잔디의 축구스테이지를 공기압으로 띄워, 돔 안으로 이동시키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다. 객석도 사용 목적에 맞추어 이동시킬 수 있다.
설계와 개발을 담당한 것은 카와사키 중공업의 오카다 시게미(岡田茂美)씨.
「완성까지 7년이나 걸렸습니다.점보제트기 30대분에 해당하는 약 8,300t의 거대한 축구스테이지를 공기압으로 띄우는 설비 자체가 세계 어디에도 없기 때문이죠. 이동식 천연잔디 스테이지의 개발은 시행착오의 연속이었습니다. 공기 누출을 막는 장치와 공기압을 제어하는 설비만도 3년이나 연구했습니다」
이렇듯 어렵게 개발된 삿포로 돔의 우수성은 2001년 개최된 기린컵대회에서 증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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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의 좌측으로 보이는 것이 천연잔디의 호버링 축구스테이지. 시합때는 돔의 내부까지 2시간에 걸쳐 이동된다
(사진제공=㈜삿포로 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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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돔·HIROBA(수용인원:42,122명) 축구경기장으로도 야구장으로도 쓸 수 있는 전천후형 다목적스포츠시설 
http://www.worldcup-sapp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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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스테이지를 띄우고 움직였을 때는 정말 감격했습니다」라며 오카다 시게미(岡田茂美)씨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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