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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PONIA 제18호 2001년 9월 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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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전세계의 축구팬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싶다
요코하마 시장 타카히데 히데노부(高秀秀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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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대회의 요코하마 유치를 추진한 주역인 타카히데 히데노부(高秀秀信)시장. 1974년, 우연히 들른 서독의 프랑크푸르트에서 월드컵·독일대회를 보았다. 프랑크푸르트 전시민의 열렬한 응원에 감격했던 그 당시의 기억이 이번 요코하마 월드컵 유치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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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 결승전이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것을 시장으로서 매우 기쁘고, 또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월드컵 결승전 개최지로서 요코하마라는 도시가 전세계에 더욱 알려질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열띤 경기를 현장에서 볼 수 있으므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져 시민의 스포츠진흥, 나아가서는 시민의 건강증진에 큰 몫을 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축구팬을 정성껏 맞이함으로써「요코하마에 가길 잘했다」라고 생각하실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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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밝은 표정의 경비」로 즐거운 월드컵을 만든다
JAWOC 보안 부장 이시다 타카히사(石田高久)씨
2002년 월드컵대회가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가 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고자 합니다. 각 스타디움의 지리적 조건이나 수용능력, 게이트 수, 대전의 구성에 따라 경비체제는 조금씩 다릅니다만,1시합당 경비원은 700~800명. 그리고 안내·유도전문 자원봉사자는 500명 정도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현지 경찰과 자치단체와도 연계해 경비에 만전을 기하기 때문에 해외에서 오시는 손님도 안심하고 경기를 관전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도 안전하고 즐거운 월드컵이 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월드컵 분위기를 손상시키지 않도록「밝은 표정의 경비」를 해 나가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 불가피한 보안체크시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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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국제경기장의 경비체제는 컨페데레이션즈컵으로 최종점검이 끝난 상태입니다」라며 준비에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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