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어서 오세요.정성껏 손님을 모시는 나라에
「종래의 기본 서비스외에도,손님 개개인이 원하고 있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합니다」이를 위해 카가야에서는 손님과 직접 접촉이 많은 객실담당자 교육에 특히 힘을 기울이고 있다.여주인의 체험과 접객에 대한 마음가짐을 가르치는 것은 물론,료칸에서 즐겁게 지내실 수 있도록 하기위해 그 지역의 문화와 정보 등을 제공하는 연구회 등도 매월 열리고 있다.
더욱이 「한 사람마다 한가지 장기」를 익히도록 장려하여,다도,화도(꽃꽂이),일본무용,키츠케(기모노를 입는 매너와 방법)등 클럽 활동을 도와주거나 노인간호 등의 자격을 취득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취미와 특기를 익히면 인간적인 폭이 넓어집니다.그것이 계기가 되어 대화에도 활기를 띠게 되어,손님들에 대한 서비스로 연결되지요」
실제로 노인간호 자격을 가진 사원이 고령자와 장애인 손님의 입욕을 도와주거나,키츠케에 능한 사원이 결혼식에 참석할 고객들에게 키모노 입는것을 도와주거나 하는 임기응변 서비스는 숙박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고객들의 기대에 보답하는 것은 당연한 일.기대를 넘는 서비스를 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늘 공부해야 되지요.비즈니스의 세계에서 100점 만점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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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야의 관내를 걸으면 별것도 아닌 아주 작은 곳에서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다.객실과 료칸내 여기저기에 장식된 산야초(山野草).객실담당자와 산야초 클럽 멤버들이 가지고 온 것으로 「이걸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진다」 고 숙박객들의 반응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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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놓여진 향로 |
부딪쳐도 다치지 않도록 계단의 손잡이에 씌워진 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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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성냥개비 1개만 상자 밖으로 내놓는다. |
전화기 밑에는 여주인의 오래된 기모노를 잘라서 만든 천이 깔려있다.전화소리가 필요이상으로 울리지 않게 하기 위한 아이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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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서는 손님을 위해서 거문고연주까지. |
대욕탕 출입구에 자외선으로 살균해 예쁘게 정돈해 놓은 셋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