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PONIA 제37호 2006년 6월 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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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자연

아키요시 대지의 카르스트 지형

사진 왼쪽 : 초원에 무리를 짓고 있는 양처럼 보이는 것은 석회암의 돌기둥이다.야마구치현의 야키요시 대지는 일본 최대의 카르스트 대지.바다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석회암에서 발견된 해양생물의 화석은 옛날에 이 지역이 산호초의 바다였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아키요시 대지의 지하에는 큰 종유동,아키요시동굴이 있다.

(사진=토요타카 류조)

아고만(英虞灣)

사진 오른쪽 : 다양한 형태의 곶과 60여 개 남짓의 작은 섬이 만들어 낸 복잡한 해안선.미에현 시마반도의 아고만은 산지가 바다로 침전해서 생긴 전형적인 리아스식 해안이다.해상에 하얗게 떠 있는 것은 진주 양식용 떼목이다.천연 진주 산지였던 이 곳은 미키모토 코우키치가 20세기초에 양식진주에 성공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진주의 산지가 되었다.

(사진=와타나베 마나부)

키사카타(象潟)

작은 산들이 점점이 있는 논 지대는,200년 전까지는 섬들이 떠있던 만이었다.1804년에 아키타현 남서부에 덮친 대지진으로,하룻밤 사이에 땅이 솟아올랐다.300년 전에 동북지방을 여행했던 유명한 하이쿠 시인인 마쓰오 바쇼는 아름다운 초록빛의 섬들과 바다의 푸르름을 기행문으로 남겼다.

(사진=와타나베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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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알프스

나가노현 북부의 아오키호와 하쿠바랜봉을 바라보는 대 파노라마.「일본의 지붕」이라고 불리는 북 알프스(히다산맥)는 혼슈 중앙부의 나가노,도야마,기후,니가타 등 4개의 현에 걸쳐져 있으며,타테야마,하쿠바다케,야리가타케,호다카다케 등 표고 3천m급의 높은 봉우리가 솟아있다.하쿠바다케의 핫포오네(사진 오른쪽)는 나가노 동계올림픽(1998년)의 개최지이기도 했다.

(사진=토요타카 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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