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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PONIA 제27호 2003년 12월 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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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의
최신유행
아키하바라에는 대형전자상가와 PC전문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요즘 유행하는 또 다른 모습의 아키하바라를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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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믹토라노아나
츄오토오리변에 유별나게 눈에 띄는 간판을 건 상점「코믹크토라노아나」애니메이션과 게임의 거리, 아키하바라를 상징하는 건물이다. 코믹과 캐릭터인형, 각종 캐릭터상품들을 풍부하게 갖추고 있지만, 이와는 별도로 아마추어작가가 만드는 동인지나 동인소프트를 누구보다 빨리 취급하기 시작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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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카이요우도우 하비로비도쿄(라디오회관 내)
캐릭터 인형, 조립모형, 과자의 경품 등으로 나오는 인형제작 등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카이요우도우(海洋堂)의 직영점이다. 1998년 라디오회관에 카이요우도우가 입점한 시기부터 캐릭터 인형, 코믹만화를 취급하는 급증하기 시작했다. 점내의 진열장에는 많은 모형 등이 빼곡히 들어서 있다. 사진은「아톰」의 캐릭터인형. 1개 300엔, 시리즈별로 6종의 캐릭터인형이 있고, 열어볼 때까지는 무엇이 들어있는지 알 수 없다. 카이요우도우의 캐릭터인형은 품질이 높다고 알려져 있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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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마쓰온쿄 (라디오센터 내)
아키하바라의 역사와 함께 해 온 라디오센터. 그 안에 있는 상점중 하나가 미마쓰온쿄다. 시대에 따라 주력상품은 변해왔지만, 지금도 커넥터에서 방범카메라까지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주문에 의한 케이블의 특수가공 등을 전문으로 하여, 카메라를 제작하는 대기업의 스캐너로도 사용될 정도라고 한다. 작은 상점이라도 연간 4억엔의 매상을 올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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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차폰회관
 ©Buronson and Hara Tetsuo/ Coamix ©ZUI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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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내에 빼곡히 늘어선 자동판매기. 100엔~300엔을 넣고 다이얼을 돌리면 작은 캐릭터가 들어 있는 캡슐이 나온다. 자동판매기에 따라 동물모양, 로봇모양 등 다양한 시리즈가 있다. 캐릭터의 종류도 다양하고 기대하는 캐릭터가 나올 때까지 어영부영 돈을 쓰고야 만다. 아키하바라를 돌아다니다 보면 여기저기서 볼 수 있지만, 이 곳에서는 무려 320대나 되는 판매기가 진열되어 있어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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