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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PONIA 제27호 2003년 12월 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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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회관뿐만 아니라 이러한 경향은 최근 아키하바라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유통되지 않는 만화의 동인지나 게임소프트웨어를
취급하는 서점,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의 캐릭터의 인형을 취급하는 전문점, 심지어는 캐릭터로 분장하기위한 의상 등을 갖춘 전문점 등,
극히 취미성이 강한 상품들을 취급하는 상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일설에는 컴퓨터 애호가들이 그것들을 좋아한다고 하지만, 아키하바라에는
전기부품, PC, 취미 관련 상품 등, 무엇이든 그 시대의 요구에 따라 최첨단 제품들이 팔려왔다고 할 수 있다.
시대에 따라 주력상품은 변해왔지만, 오늘날의 아키하바라는 가전에서부터 애니메이션 관련상품까지 공존하는 번잡한 거리이다. 지금 역 북쪽의
광대한 토지에는 재개발이 한창 진행되고 새로운 산업의 발전과 인재육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IT센터가 건설중이다. 2006년 완공예정으로
앞으로 아키하바라가 또다시 어떤 변모를 해나갈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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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상점앞에 게임기가 줄줄이 늘어서 있는「아소빗트시티」. 새로운 게임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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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JR아키하바라역 개찰구 앞바닥의 애니메이션 광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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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역앞에 밀집한 면세점. 벽에는 각국문자가 적혀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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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뒷골목에는 PC 주변기기나 DVD-R을 비롯하여 각종 기억장치를 취급하는 전문점 등, 매니어용 전문상점이 많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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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상점앞에 늘어선 중고PC, 얼마나 저렴한지가 승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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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좁은 골목에 작은 상점이 줄지어 들어선 라디오스토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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