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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PONIA 제17호 2001년 6월 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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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거리에 있는 쾌적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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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임해 부도심인 아리아케(有明) 프롬나드 공공화장실. 뉴욕 수족관의 화장실 벽화를 담당한 ‘화장실 벽화 디자이너’마츠나가(松永)하츠코씨의 작품이다. “이용자가 한숨 돌릴 수 있는 거리의 휴게소로서의 화장실 만들기에 유념하고 있습니다”(마츠나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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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일본식 변기. 현재 일본 가정에서는 양식 좌변기가 많지만 불특정다수가 사용하는 공공화장실은 변기가 피부에 직접 닿지 않는 일본식 타입이 주류. (사진·니시무라 츠기오(西村次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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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환경에 맞추어 차실풍, 서양풍, 로그 하우스풍 등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이토시(伊東市)의 화장실. 각각이 마치 관광명소 같다. 사진·미즈구치 신고(水口進吾)/사진제공·이토(伊東)관광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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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면 해수욕 인파로 붐비는 치바현 타테야마시(千葉縣 館山市)의 해안에 있는 화장실. 스페인의 방앗간을 모방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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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橫濱)의 중화거리 근처의 화장실. 중국 소주(蘇州)의 민가를 모방해서 만들었으며, 지붕의 기와와 창문의 장식은 중국산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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