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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보면 그저 오브제로 보이지만 당당한 화장실. 얼굴 정면이 입구로, 수염이 있는 쪽이 남성용. 옆에는 파출소가 함께 있어 안전도가 상당히 높다. 도쿄의 길모퉁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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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고도·교토(京都)의 경관에 맞게 공원의 문을 겸해서 만든 형태가 재미있다. 평소에는 수세식이지만 분뇨를 모으는 지하 탱크가 있으므로 대규모 재해로 인한 단수시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표고 2,000m에 위치한 관광지, 여름에는 15만 명에 이르는 관광객으로 붐비는 나가노현(長野縣)·이케노히라(池の平)에 있는 화장실. 분뇨 처리수는 세정수로서 순환시키며 전력은 지붕의 판넬에서 모은 태양열을 이용하는 환경배려형 화장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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