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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PONIA 제17호 2001년 6월 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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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코쿄(皇居)
도쿄도(東京都)
도쿄의 중심부에 위치하는 옛 에도(江戶)성. 1457년에 오타 도칸(太田道灌)이 지어, 1590년에 토쿠카와 이에야스(德川家康)의 거성이 되었다. 1603년 이에야스가 에도 막부를 연 후 대개축이 행하여 져 거대한 성이 되었다. 그 후, 1868년에 메이지(明治)유신으로 막부가 붕괴되기까지 에도 성은 장군가의 거성으로 정치의 중심이 되었다. 당시의 에도 성의 총면적은 대략 100만㎡로 세계 최대 수준의 규모를 자랑하였다. 메이지 유신 이후, 천황이 교토(京都)로부터 옮겨옴에 따라 에도 성은 코쿄(皇居)가 되었다. 현재 본성과 둘째 성곽, 셋째 성곽의 일부가 일반에게 개방되어 도민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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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년 새로 세워진 코쿄 정문 앞에 있는 돌다리와 서쪽 성곽의 후시미(伏見)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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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자와죠(金澤城)
이시카와현(石川縣)
1580년 사쿠마 모리마사(佐久間盛政)에 의해 축성되었으며, 1583년에 마에다 토시이에(前田利家)의 거성이 된 후 14대, 300년에 걸쳐 카나자와(金澤)는 카가한(加賀藩, 현재의 이시카와현(石川縣))의 본거지로서 번창했다. 눈이 많은 지역에 있는 카나자와 성(金澤城)은 눈의 무게를 견디기 위하여 건물의 지붕에 나무 판자에 납을 씌운 연와(鉛瓦)를 사용했다. 1759년의 대화재로 성의 대부분이 소실. 그 후에도 잦은 화재가 있어 현존하는 건물로서는 당시의 카라메테몬(, 뒷문)이었던 이시카와몬(石川門)과 창고로서 사용되었던 산짓켄나가야(三十間長屋)외에는 성벽의 일부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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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자와(金澤)성의 동쪽을 방어하는 이시카와몬(石川門)과 성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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