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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PONIA 제17호 2001년 6월 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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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일본의 유명한 성(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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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일본 최대의 도시인 오사카에 우뚝 서있는 오사카(大坂)성 망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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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성은 전란의 시대가 끝날 무렵인 16세기 후반부터 17세기 전반에 걸쳐서 가장 발달하였다. 그리고 일본 전국에 위엄있고 아름다운 성이 많이 남아 있다. 그 중에서 특색 있는 대표적인 명성을 소개해 본다. (지도 참조)
글●사카가미 쿄코(坂上恭子)
사진●JTB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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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죠(大坂城)
오사카부(大阪府)

전란의 시대를 통일한 토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가 통치의 거점으로서 1585년에 지었다.
축성에는 하루에 2∼3만 명을 동원하여 2년에 걸쳐서 세워진 거대한 성. 본성, 둘째 성곽, 셋째 성곽의 돌담 길이는 12km에 이른다. 또한 본성의 돌담 일부에는 타코이시()라고 불리는 높이 5.8m,폭 14m의 거대한 돌이 달구로 사용되었다. 1615년 토요토미씨족이 멸망함과 동시에 오사카 성도 소실. 그 후 재건되었지만 1665년에 본성 망루가 소실되고, 1868년에는 성의 대부분 건물이 소실되었다. 현재의 본성 망루는 1931년에 오사카시(大阪市)에 의해 세워진 철근 콘크리트 건축.

*‘大坂’,‘大坂城’은 역사적 기술에서는‘坂’자가 사용되고 있으나, 현재는
‘大阪’,‘大阪城’으로 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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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大坂) 성내 최대의 거석인 사쿠라몬(櫻門)의 돌 달구. 오카야마(岡山)의 이케다한(池田藩)이 이누시마(犬島)로부터 옮겨 온 것이라 한다. 사진=오가와 히로유키(小川弘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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