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PONIA 제46호 2008년 9월 15일 발행

TOP

특집sp_star.gif탐험! 아키하바라

Models, Robots

아키하바라는 모형의 부품을 찾는 사람들에게 성지라고 할 수 있는 장소였다. 지금도 상점 앞에 흘러 넘칠 듯 쌓아 놓은 부품이 사람들을 자극하고 만다. 로봇 등의 전문점도 늘어, 조금씩 모습을 바꾸면서도 아키하바라는 더욱 건재하다.

japanese

무선 조종카의 즐거움을 실감

아키바 토림(Akiba Tolim)의 지하 1층, KYOSHO AKIHABARA는 종합모형 메이커인 교쇼 (京商)가 오픈한 무선조종 서키트 카페이다.

미니카나 무선 조종카가 무수히 전시되어 있는 방의 한쪽편에 서키트코스가 만들어져 있어, 좋아하는 무선조종카를 조종해 볼 수 있다. 코스의 구석에는 드링크 카운터도 있어 차나 술을 마실 수도 있다.

「물건을 파는 것만이 아니라, 놀이방법도 포함해서 하비란 것은 즐거운 것이라는 것을 제안해 가려고 생각합니다」라고 점장 우도 쇼이치(有働省一)씨는 말한다. 조작의 기본도 알기 쉽게 가르쳐주기 때문에 초심자라도 무선조종카의 재미를 실감할 수 있기 때문에, 여성 손님도 늘고 있다고 한다.

japanese
ph

새로 발매된 43분의 1로 축소된 차가 코스를 질주한다. 차가 작은 만큼 서키트의 현장감이 리얼하다. 「미니카가 서키트를 달리는 이미지로 개발했습니다」라고 하는 우도 씨. 렌탈요금은 15분에 500엔.

ph

일본 최초의 자작 로봇 전문점

ph

양발 보행 로봇은 골기퍼도 할 수 있다.「꽤 멋있답니다」라며 아라이 씨는 웃는다.

japanese

2000년 8월 오픈한 이래, 쓰쿠모 ROBOT오코쿠는 상시 많은 손님들로 붐빈다. 로봇의 다양한 부품이나 양발보행 로봇 제작 키트도 진열되어 있는, 로봇을 자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태어난 최초의 전문점이다.

예전에는 수십만엔을 호가했던 키트가 지금은 10만엔에 못미칠 정도로 싸졌으며, 게다가 로봇의 성능은 훨씬 좋아졌다. 뛰거나 날으거나 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앞으로 구르거나 줄넘기를 하거나 축구 슈팅을 할 정도로 자유자재로 움직인다. 점포내의 작은 축구장에서 최신로봇의 민첩한 움직임을 테스트해 볼 수도 있다.「최근에는 50대부터 60대의 손님이 많이 늘었습니다. 어릴 적에 무선조종에 열중했었다는 분도 많습니다」라고 점장 아라이 사다히로 (荒井貞博) 씨는 말한다.

japanese

NIPPONIA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