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PONIA 제40호 2007년 3월 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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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sp_star.gif일본은 가와이이?!

시대가 원하는 리얼 클로즈

2001년 데뷔 이후,『CanCam』을 비롯한 많은 여성 패션잡지에 빠짐없이 게재되어 급성장하고 있는 패션브랜드가 있다. ㈜아르페쥬(ARPÉGE)가 만드는「아프와이저 릿쉐(Apuweiser-riche)」.「트랜드를 어느 정도 따라가면서 여성스러운 귀여움은 있으면서도 유치하지 않아 다양한 코디가 가능한 의상」이 좋은 반응을 얻어, 전국 백화점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점포수가 늘어나고 있다.

「전시회와 각 점포 점장들이 모인 회의를 자주 개최하고, 그때마다 앙케이트를 실시해서 고객의 살아있는 의견에 귀를 기울이려고 하고 있습니다」라고 선전담당 마스키 아키코(增木彰子)씨가 말하는 것처럼 인기를 유지하는 포인트 역시「리얼 클로즈」이다. 서구의 디자이너들이 발신하는 모드 그 상태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다.「귀엽고 예쁨」을 추구하는 일본 소비자들의 감성을 적극적으로 흡수하여, 독자적인 상품을 만들어 나가려고 하는 자세이다. 그리고 그「귀엽고 예쁨」이라는 감각은 항상 바뀌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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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패션브랜드「아프와이저 릿쉐」의 2007년 봄 여름 컬렉션. 앞에서 묶거나 양 옆으로 매는 등 다양한 벨트 사용법을 즐길 수 있는 봄 코트(둥근사진)를 비롯해서 소매를 부풀린 자켓, 나비넥타이가 붙은 스웨터 등 섬세하게 고안된 귀여운 아이템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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