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일본은 가와이이?!
2001년 데뷔 이후,『CanCam』을 비롯한 많은 여성 패션잡지에 빠짐없이 게재되어 급성장하고 있는 패션브랜드가 있다. ㈜아르페쥬(ARPÉGE)가 만드는「아프와이저 릿쉐(Apuweiser-riche)」.「트랜드를 어느 정도 따라가면서 여성스러운 귀여움은 있으면서도 유치하지 않아 다양한 코디가 가능한 의상」이 좋은 반응을 얻어, 전국 백화점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점포수가 늘어나고 있다.
「전시회와 각 점포 점장들이 모인 회의를 자주 개최하고, 그때마다 앙케이트를 실시해서 고객의 살아있는 의견에 귀를 기울이려고 하고 있습니다」라고 선전담당 마스키 아키코(增木彰子)씨가 말하는 것처럼 인기를 유지하는 포인트 역시「리얼 클로즈」이다. 서구의 디자이너들이 발신하는 모드 그 상태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다.「귀엽고 예쁨」을 추구하는 일본 소비자들의 감성을 적극적으로 흡수하여, 독자적인 상품을 만들어 나가려고 하는 자세이다. 그리고 그「귀엽고 예쁨」이라는 감각은 항상 바뀌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