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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부교죠(佐渡奉行所)는 에도시대(1603-1867) 때 섬을 통치하고 있던 막부의 관청. 2001년, 정문(11)과 청사를 복원해 박물관으로서 공개하고 있다. 관내에서는 금을 정제할 때 쓰던 연판(鉛板)(10)등, 킨잔에서 쓰인 유물들도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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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쿠네기(宿根木)의 좁은 골목길. 돌길과 오래된 민가는 에도시대의 취락지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다. 요즘은 드문 옛 시가지를 찾아 주말이면 아마추어 카메라맨들이 몰려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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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쿠네기의 역사를 들려준 올해 94세의 타카츠 토리 씨는 슈쿠네기에서 태어나 슈쿠네기에서 자란 토박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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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세탁용 통으로 사용하던 대야를 배로 사용한 타라이부네는 암초와 작은 후미가 많은 사도에서 조개나 해초를 따기위해 쓰이게 되었다. 지금은 유료로 체험도 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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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엔 조선기술자나 석수장이가 많이 살던 슈쿠네기(宿根木)에는 배에 사용되었던 목재와 기술로 만들어진 집들이 많다. 배 모양을 한 삼각형 집은 지금도 주거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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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카이후(外海府)해안 북단에 뾰족하게 내민 땅인 오오노카메(大野龜)는 봄에는 키바나칸조우가 화려하게 핀다.사진 좌측 안쪽에 보이는 2개의 섬은 캠프지로 인기높은 후타츠카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