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겐은 오락이기 때문에 우선 관객이 있어야 합니다. 노(能)의 극장뿐만 아니라, 교토에 수학여행 온 학생들이 묵는 여관이든, 결혼식의 피로연이든 다양한 장소에서 공연하면서 관객층을 넓혀 가고 싶습니다」
모토히코씨와 잇페이씨에게 전통예능을 계승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마음가짐을 물어 보았다.
「우리들의 사명은 시게야마가(茂山家)에 전해오는 쿄겐을 후세에 남기는 것입니다. 쿄겐의 재미를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연기한다면 다음 세대에도 꼭 전해지리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