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PONIA 제46호 2008년 9월 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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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sp_star.gif탐험! 아키하바라

Manga, Anime, Figurines, Video games

게임이나 개성적인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상품을 찾으러 아키하바라에는 전국에서 사람들이 모여든다. 한정상품이 발매되었다고 들으면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서고, 새로운 게임 발표 이벤트가 있다고 들으면 직접 해보지 않고서는 참을 수 없다. 그런 그들을 매료시키는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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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nghai Arisu Gengakudan, Daioki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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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시, 비평 등의 잡지를 몇 명이 모여 비용을 함께내서 자주적으로 발행 하는 잡지를「동인지(同人誌)」라고한다. 「동인」이라 함은, 뜻이나 취미가 같은 사람이라는 의미. 최근, 만화 애니메이션 애호가들이 동인지를 내는 것이 유행하고 있는데, 그들 사이에서는 개인이 내는 것도 동인지라고 부르고 있다. 도쿄 아리아케(有明)에서 열린 동인지의 대형전시 판매회「코믹 마켓」(통칭 코미케)가 유명한데, 아키하바라에는 동인지를 살 수 있는 가게가 많이 있다.

가장 큰 점포인『도라노아나』에는 시장에 나돌지 않는 아마추어 작가의 작품이나 인기 만화의 패러디, 자작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소프트가 진열되어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상업잡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작품의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아마추어에게도 발표와 교류의 장을 널리 제공한다. 아키하바라는 그런 깊이 있는 거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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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 판매점『도라노아나』매장. 왼쪽은 다수의 만화동인지.


최신 정보는 아키하바라에서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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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OX ASOBIT GAME CITY」매장 안에서 최신게임을 체험해 보는 손님

게임역사의 신시대를 이룩한 가정용게임기『세가 새턴』과『플레이 스테이션』이 출시된 1994년, 아키하바라에서는 대형 게임 전문점이 줄지어 탄생했다.

현재, 아키하바라에 있는 크고 작은 10개 점포 정도의 게임 전문점 중에서 대표적인 존재가『LAOX ASOBIT GAME CITY』. 닌텐도『Wii』등의 최신 게임기나 게임 소프트의 출시일이 되면, 이른 아침부터 긴 행렬이 늘어서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발매시에 게임에 관련된 점포 독자적인 특전을 드리고 있습니다. 게임 소프트만 해도 국산과 수입품을 합쳐 1,000타이틀이 있고, 구하기 힘든 희소 상품도 취급하고 있습니다」라고 LAOX 홍보담당자는 말한다.

출시전의 상품이나 최신 게임을 실제로 체험해 볼 수도 있어서, 점포 안에는 언제나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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