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PONIA 제45호 2008년 6월 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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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sp_star.gif일본은 황금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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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 히시카리 광산내의 금광맥. 크기를 보여주기 위해 사람이 서있지만, 실제 채굴작업은 다이나마이트와 기계가 사용된다.
상 / 금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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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시카리 광산과 같은 큰 금광산은 왜 1980년대에 이르기까지 발견되지 않았을까, 아직도 발견되지 않은 채 남아 있는 큰 금광산이 또 있지 않을까 하고, 그 구조와 형성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그러한 연구자중의 한 사람인 독립행정법인 산업기술종합연구소의 와타나베 야스시(渡邊寧)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사도와 고노마이가 1000만년 이상 전에 형성된 금광산인 것에 비해, 히시카리 금광상은 약 100만년 전으로 지질학적으로 상당히 새로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맥이 지상에 노출되어 있지 않아, 발견하기 어려웠습니다. 다만, 히시카리형의 이른바『천열수성금은광상(淺熱水性金銀鑛床)』에는 구분할 수 있는 표시가 있습니다. 먼저, 화산대에서 마그마가 상승하고, 마그마에 포함되어 있는 금과 은이 녹아 나온 열수를 만든다. 그 열수가 더욱 상승하면 끓어오르고, 그 후에 온도가 내려가고, 성분을 침전시켜서 광맥을 만드는데, 이 때 광맥 상부에서는 열수가 주위의 암석과 반응해서 변질 광물이 만들어진다. 이 변질 광물이 표시가 됩니다」

「천열수성 금은광상」에는 또 하나의 알기 쉬운 표시가 있다. 「온천」이다. 최근의 연구에서「염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고, pH로 말하면 중성온천이 나오는 지역」 (와타나베박사)의 지하 깊은 곳에, 천열수성금은광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히시카리 광산에서도 조건에 맞는 65℃의 온천이 나온다. 일본은 세계에서도 손을 꼽는 온천국가. 그렇다면 아직도 많은 금광이 지하 속에서 잠들어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연구에서 얻은 견해에서, 독립행정법인 석유천연가스 금속광물자원기구가 탐사를 해왔는데, 채광제련 비용이 높은 일본에서 이익이 날정도의 금광맥은 히시카리 이외에는 아직 찾지 못했다. 앞으로의 탐광기술과 채굴 기술이 더 한층 진보하기를 기대한다. 또 최근에는 일본열도 주변의 심해저에서 열수광상이 연달아 발견되어, 광맥의 분포와 구조에 대한 조사도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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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마에서 녹아나온 열수가 금의 광맥을 만든다. 탐광할 때는 먼저 점토층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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