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PONIA 제45호 2008년 6월 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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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sp_star.gif일본은 황금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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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대의 화폐, 오방(大判)과 고방(小判)

왼쪽으로부터 도요토미히데요시의 명으로 만들어진 덴쇼 오방(天正大判, 16세기, 크기는 세로 약 17cm, 가로 10cm), 에도시대의 통화인 만엔고방(万延小判, 19세기), 게이쵸고방(慶長小判, 17세기).(소장/일본은행 화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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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에서 화려하게 차려 입은 모습에 빛을 더한다

주칠(朱漆)에 금 마키에(蒔繪)로 용을 그린 우아한 칼을 차고 전투에 임한 사람은 가가번주(加賀藩主)인 마에다 도시이에(前田利家)라고 일컬어진다. 16세기에 꽃을 피운 화려한 금 공예 문화가 무사들의 전투 기구에서도 엿볼 수 있다. (소장/오야마 신사(尾山神社)   사진제공/도쿄 국립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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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입고 춤춘다

천의 전체에 그려 넣은 문양에 따라 옻칠을 하고, 금박을 붙인 에도시대의 노쇼조쿠(일본 전통극의 의상, 能裝束) (소장/하야시바라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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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 옻으로 최고의 세련미를 자랑한다

1200년 이상 이어진 마키에 전통중에서도, 명품으로 손꼽히는「야쓰하시 마키에 나전 벼루 상자(八橋蒔繪螺鈿硯箱)」. 에도시대의 아트 디렉터 오가타 고린 (尾形光琳)의 대담하고 참신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소장/도쿄 국립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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