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PONIA 제39호 2006년 12월 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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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sp_star.gif어서 오세요.정성껏 손님을 모시는 나라에

「일본식 대접」을 표현하는 물건들

사용하는 사람이 편리하게,기분 좋게.
일본 기업이 제작,제공하는 대부분의 상품이나 서비스에는 그 바탕에「일본식 대접」과「배려」의 마음이 숨어 있다.

글●츠치야 코메이(土屋弘明)    사진●다카노 아키라(鷹野 晃),코오노 토시히코(河野利彦)
사진제공●도요타자동차(주), TOTO기기(東陶機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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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라는 마음을 표현한다

커피숍이나 음식점 등에 들어가 자리에 앉으면 물이나 차와 함께 나오는 것이 「물수건」.젖어있는 작은 타올을 여름에는 차갑게,겨울에는 따뜻하게 한 것으로 손님들이 손을 닦고,때에 따라서는 얼굴까지 닦아 상쾌하고 개운한 마음까지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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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을 우아하게 맞이한다

일본의 모든 택시는 승객을 태울 때에 뒷좌석의 왼쪽문이 자동으로 열린다.운전수는 승객을 위해 레버를 조작해서 뒤쪽 문을 열고 승객이 택시에 타면 문을 닫는다.승객은 차에 올라 타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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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시간의 조바심을 해소

철도와 버스를 타기 전,타고 난 후,안내정보가 손님에게 말을 걸어온다.플랫폼에서 전차의 도착시간을 알리는 전광게시판(왼쪽),전차안에서는 다음 정차역을 알려주는 액정화면(가운데),버스정류장에서는 도착예정시간을 카운트다운(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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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소중하게 읽고 간직하도록

서점에서 책을 사면,서점직원이 서점이름이 인쇄된 북 커버로 책을 싸 준다(오른쪽).책을 깨끗이 보존하고 싶은,책이름을 다른 사람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다소 신경질적인(?) 일본인의 요망을 고려해서 생겨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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