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PONIA 제38호 2006년 9월 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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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마네킹

「팔레트(Palette)」는 보통 마네팅처럼 상품인 옷을 입혀 쇼윈도 안에 놓지만 발 밑 받침대에 설치된 센서로 인간을 감지,방향과 포즈를 변화시킬 수 있다.포즈는 실제 모델의 움직임을 모션 캡쳐로 재현하고 있다.전체 높이 180cm,중량 · 최대40kg (디자인=마쯔이 타쯔야(松井龍哉)

(사진=오카모토 시게오(岡本成生))

진짜를 능가하는 인기

헤엄치는 모습은 정말로 진짜 같다.다양한 전시회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돔과 잉어 로봇들.그 움직임은「물고기의 헤엄방법」을 배의 추진력에 응용하는 연구에서 탄생했다.사진「실러캔스」는 길이 83cm,중량 13.5kg,유영속도 0.3노트(매초 약 15cm).전시회장에 렌탈해 주는 요금은 1주일간 72만엔,1개월간 120만엔으로 꽤 돈벌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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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당신에게 안성맞춤

초음파,빛,온도,단차 센서 등을 구사해 실내의 지도를 작성·수정하면서 이동해,신축성이 있는 흡입구로 구석구석까지 청소하는 로봇.10㎡를 청소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10분.청소가 끝나면 충전소(사진 위)로 돌아와 쓰레기를 배출한다.직경 25cm,중량 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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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연계해서 순회경비

「경비 로봇 D1」은 사무실과 공장,창고를 돌며 앞뒤좌우 네 방향의 카메라에서 촬영한 화상을 사람이 있는 경비 센터로 전송.화상인식센서 등으로 인체와 화재,누수를 감지하면 경보를 울린다.옵션 소화기를 탑재하면 불이 났을 경우에도 대응이 가능하다.(사진 위) 신장이 약 110cm,중량 80kg

(사진 아래=사카이 노부히코(坂井信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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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안내원의 미소

손님의 인사를 받고 안내하는 접수안내원으로 도쿄이과대학(東京理科大学)입시센터에서 근무하는 SAYA(사야).
움직이는 것은 앞 얼굴과 목뿐이지만 얼굴을 갸웃하며 상대방을 응시하는 표정은 움찔할 정도로 진짜 사람과 같다.기쁨,슬픔,싫음,화남,공포,놀라움(사진위)등의 표정을 표현할 수 있다.

(사진=사카이 노부히코(坂井信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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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손에 가까워졌다?!

마이크로 서저리(현미수술) 시스템「MM-1」은 뇌의 종양을 제거하거나 가는 미세혈관을 봉합하는 수술로봇.모니터를 보면서 의사가 손으로 직접 조작,100mm를 움직이면 첨단 수술용구가 5mm만큼 움직이는 등 매우 미세한 조작이 가능.지금까지 깊이 60mm,직경 0.8mm정도의 미세혈관 바이패스 수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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